<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롯데그룹 회장을 만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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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국내 대기업집단과 협력범위를 5대그룹 밖으로 지속해서 넓혀나갈 가능성도 나온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현대차 미래차 경쟁력 핵심은 협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도 만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14161656_1639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현대자동차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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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25일 오후 롯데케미칼 첨단소재 의왕 사업장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회장을 비공개로 만나 미래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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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정 회장이 신 회장과 자동차 신소재분야에서 협력할 것으로 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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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사업장은 과거 롯데첨단소재 본사가 있던 곳으로 롯데케미칼은 이곳에서 자동차 내외장재로 쓰이는 고부가합성수지(ABS)를 비롯한 고기능 소재의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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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는 주행거리 확보를 위한 경량화 가 필수요소로 평가돼 내외장재에 쓰이는 소재도 차량 경쟁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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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도 최근 들어 롯데그룹 화학BU 계열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삼은 자동차 신소재사업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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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2016년 삼성그룹에서 참단소재사업을 인수한 뒤 올해 8월 처음 의왕 사업장을 찾아 “자동차, 전자기기, 통신, 의료기기 등 화학소재를 사용하는 제품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첨단제품에 롯데의 첨단소재가 탑재돼 새로운 가치를 만들도록 소재 설계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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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10월 중순 일본에서 귀국한 뒤에도 첫 공식행보로 18일 울산 석유화학공업단지 내 롯데정밀화학 공장을 찾고 고부가소재인 메셀로스를 사용해 만든 배기가스 정화용 자동차 세라믹필터 등을 살펴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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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을 비롯한 롯데그룹 화학계열사가 2차전지소재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배터리부문에서 정 회장과 신 회장이 의견을 주고받을 가능성도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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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특히 배터리 분리막사업을 확대하고 있는데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분리막은 최근 화재사고로 글로벌 리콜을 진행한 현대차 전기차 코나EV의 결함 원인으로 지목될 정도로 미래차 안전에 중요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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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이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범위를 5대그룹까지 넓히면서 광폭행보를 어디까지 이어나갈지도 재계의 관심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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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은 올해 들어 삼성그룹, SK그룹, LG그룹 등 4대그룹 총수를 잇달아 만났는데 이들은 전기차배터리를 직접 생산한다는 공통점이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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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수소전기차 등 미래차는 미래 첨단기술이 모두 집약돼 발현되는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 회장이 협력범위를 10대기업까지 넓혀도 협력할 분야는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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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6위 포스코그룹과 7위 한화그룹은 각각 2차 전지소재사업과 수소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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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이미 철강부문에서 포스코를 주요 협력업체로 두고 있고 도심항공 모빌리티(UAM)에서는 한화그룹 등과 함께 ‘팀 코리아’를 꾸려 함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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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재계 8위인 GS그룹과도 전기차와 수소전기차 충전소사업 등에서 이미 협력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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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회장이 5대그룹에 이어 지속해서 재계 총수들과 만남을 이어간다면 그린뉴딜시대 선봉장 이미지와 함께 젊고 진취적 이미지도 더욱 강화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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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와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각각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의선</a> 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12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동빈</a> 회장의 만남과 관련해 확인해 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