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0일보다 7.44%(3150원)급등한 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 신현대 현대미포조선 대표이사 사장. |
개인투자자들이 이날 현대미포조선 주식을 17만4364주 순매수하며 주가의 대폭 상승을 주도했다.
한국조선해양 주가도 직전 거래일보다 6.47%(6200원) 뛰어오른 10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17일 이후 4거래일 만에 10만 원 선을 탈환했다.
현대중공업지주 주가는 3.29%(8500원) 상승한 26만6500원에, 현대일렉트릭 주가는 2%(350원) 오른 1만7850원에 각각 거래를 끝냈다.
현대건설기계 주가는 0.69%(200원) 높아진 2만915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에너지솔루션 주가는 2.01%(800원) 떨어진 3만905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주가가 하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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