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백화점, 옥상정원을 '크리스마스 마을'로 연출하기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11-22 15:1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백화점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옥상정원을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민다.

신세계백화점은 27일 서울 강남점을 시작으로 경기점, 타임스퀘어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의 옥상을 대형 트리와 미러볼 등으로 장식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옥상정원을 '크리스마스 마을'로 연출하기로
▲ 광주신세계 1층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장식. <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1월까지 11층 S가든 곳곳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는 소품으로 꾸며 한겨울 유럽 유명 관광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로 했다. 중앙 연못에는 반짝이는 불빛을 더해 은하수를 연상하게 하는 효과를 내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과 광주신세계는 10층 옥상정원과 1층 문화광장을 12월까지 ‘산타빌리지’ ‘화이트빌리지’ 콘셉트로 꾸미기로 했다.

산타빌리지에서는 산타가 살고 있는 집 모형물을 설치해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소품을 판매하기로 했다.

화이빌질리지에는 자작나무로 만든 크리스마스트리와 눈 덮힌 오두막, 하얀털의 북극곰 모형을 배치하기로 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백화점 옥상이 도심 속 명소로 꼽히고 있다”며 “이색적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방역관리를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한 쇼핑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