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국정수행 지지율 43%로 제자리, 충청과 호남은 긍정평가 우세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0-30 10:4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국정수행 지지율 43%로 제자리, 충청과 호남은 긍정평가 우세
문재인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 추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변동 없이 유지된 반면 부정평가는 소폭 올랐다.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은 10월 4주차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43%가 '문 대통령이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주와 같은 수치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포인트 오른 46%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11%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다.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는 부정평가가 더 많았다.

서울과 인천/경기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서로 비슷했다.

연령별로 18~29세, 4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더 많았지만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30대에서는 긍정평가와 부정평가가 비슷했다.

문 대통령에 관한 긍정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가 32%로 가장 많았고 ‘전반적으로 잘한다’(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7%), ‘서민 위한 노력’(6%) 등이 뒤따랐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정책’이 18%로 가장 많았다. ‘경제/민생문제 해결 부족’(1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0%), ‘인사문제’(8%) 등이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0%로 지난주보다 5%포인트 올랐다. 국민의힘은 20%로 3%포인트 높아졌다.

정의당은 6%, 국민의당은 4%, 열린민주당은 2%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의 자체조사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6394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1001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KIDC 영프로페셔널의 국제개발협력 입문기, "현장에 다녀오니 길이 보였다"
마이크론 대만 공장 추가로 인수 검토,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공급과잉 우려 키워
중국 전고체 배터리 '표준' 세워 상용화 더 속도 낸다, 내년부터 본격 출시 예고
대법원 "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은 평균임금의 임금 아니다", 퇴직자 패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58.4%%, 긍정 부정 격차 22.2%p로 벌어져
개인정보보호위, '정보보호 미흡' 식음료 회사 10곳에 15.6억 과징금
두산 회장 박정원 연초 '현장경영' 연속 행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
컴투스 2025년 영업이익 24억 60.7% 감소, 주당 1300원 배당 결정
국힘 장동혁 대통령과 오찬 회동 직전 불참 결정, "부부싸움 뒤 옆집 아저씨 부르는 꼴" 
한국 원전 수주 기회 아르메니아에서 열리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논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