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금융위 금감원과 고객간담회 열고 금융거래 개선방안 논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0-30 10:24: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 금융위 금감원과 고객간담회 열고 금융거래 개선방안 논의
▲ 10월30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고객패널 간담회.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과 함께 고객패널 간담회를 열고 금융거래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신한카드는 29일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금융위 및 금감원과 공동으로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된 고객패널 간담회는 온라인 화상회의와 오프라인 인터뷰를 혼합한 방식으로 이뤄졌다.

금융위 및 금감원 관계자, 신한카드 임직원 패널도 참여해 평소 금융거래를 하면서 느낀 고객 불편사항과 금융제도 개선에 관련한 의견을 공유했다.

비대면 금융환경에서 증가하고 있는 전자금융사기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 장애인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신한카드는 고객으로 구성된 소비자자문단이 직접 신한카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제도 및 업무를 개선하는 고객패널제도를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2020명 규모 온라인 고객패널제도를 신설해 온라인 설문조사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고객 의견 청취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신한카드는 모든 연령층에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환경 조성을 추진하기 위해 고객패널에 65세 이상 고령층 고객 비중도 최소 10% 이상 배정하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도 금융취약계층을 포함한 금융소비자가 편리하게 금융생활 할 수 있도록 항상 고객 관점에서 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케이뱅크 공모가 주당 8300원으로 확정, 상장 뒤 시가총액 3조3600억 전망
LG전자 보유 자사주 소각 '감자' 결정, 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12일 오!정말] 민주당 박지원 "오 주여, 장동혁 대표가 돌았다"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면 환불 결정, 매출 1300억 감소 전망"
'옛 HD현대미포' 노동조합 금속노조 가입, HD현대중공업 노조와 통합 수순
코스피 외국인·기관 쌍끌이에 5500선도 돌파, 원/달러 환율 1440.2원 마감
안랩 2025년 영업이익 332억 20.2% 증가, 보안운영 수요·해외매출 증가
넥슨, '아크레이더스 흥행' 힘입어 2025년 4조5천억 최대 매출
구글 AI 반도체 '대세'로 떠올라, 엔비디아에 "역대 가장 어려운 도전" 평가
[채널Who] HD한국조선해양 김형관 역대급 이익 전망에 홀가분한 출발, 중국 저가 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