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목표주가가 높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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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자체사업 수익성 회보과 자회사 한화솔루션의 가치 상승으로 실적 개선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화 목표주가 높아져, "방산부문 회복하고 한화솔루션 가치도 상승""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28225224_277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옥경석 한화 기계부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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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한화 목표주가를 기존 3만2천 원에서 3만7천 원으로 높여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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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화 주가는 2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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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화는 지난해 방산부문 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기저효과와 방산부문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며 “사업 구조조정과 자회사인 한화솔루션의 가치 상승 등으로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이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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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올해 상반기 유가 하락 등으로 무역부문 매출이 1천억 원가량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저효과와 방산부문 실적 호조로 올해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23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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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사업 구조조정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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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자체사업 가운데 무역부문의 철강, 식량자원부문을 정리한데 이어 한화정밀기계에 협동로봇사업을 넘기고 유화·기계사업을 화약·방산부문 및 기계부문과 통합하는 등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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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지분을 37% 들고 있는 한화솔루션의 가치가 상승한 점도 긍정적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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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가치는 5월 2조6천억 원에서 9월 말 7조2천억 원으로 177% 상승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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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의 가치 상승요인으로 태양광사업 등이 세계 각국의 그린뉴딜정책 수혜가 클 것이라는 점과 태양광사업을 중심으로 한화솔루션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웃돈 점 등이 꼽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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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화솔루션은 태양광, 수소 등 국내 그린에너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한화솔루션을 향한 시장의 관심은 계속해서 커질 것이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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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590억 원, 영업이익 1조660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47.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