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화이자 CEO "코로나19 백신 완성 임박, 연말까지 1500만 회분 생산"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0-28 11:1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자신했다.

28일 미국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이날 투자분석가들과 진행한 화상회의에서 독일 바이오앤테크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완성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화이자 CEO "코로나19 백신 완성 임박, 연말까지 1500만 회분 생산"
▲ 화이자 로고.

그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결정적 정보가 있다면 필요한 행정 업무를 마치는 대로 대중에게 일주일 안으로 알리겠다”면서도 “그 시기가 11월3일 미국 대통령선거 이전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불라 최고경영자는 올해 말까지 코로나19 백신 1500만 회분을 생산한다는 계획도 이날 알렸다.

미국에서는 화이자를 비롯해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 존슨앤존스 등 4개 제약회사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두고 최종 단계인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11월 안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 결과를 제출하고 12월에 긴급사용 승인을 받는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총리 김민석 "지방주도 성장 시대로 전환해야할 때, 금융·세제·재정 패키지 지원"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안간힘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에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아시아 3월 LNG 수입 감소폭 3년새 최대, 공급 부족에 가격 50% 급등 전망
금호석유화학 합성고무 부진 장기화 가능성, 백종훈 배터리 소재로 스페셜티 넓힌다
애플 창립 50주년에 '미래 불확실' 비판 나와, "AI 전략 변화에 중요한 기로"
은행 증권 양날개에 이익체력 다진 토스, 이승건 다음 스텝은 '글로벌'
BC카드 김영우 첫 과제는 본업 역량 강화, KT 시너지로 수익모델 확장 길 찾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