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국씨티은행 새 행장에 유명순 선임, 첫 민간 여성행장 탄생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10-27 12:27: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씨티은행이 유명순 기업금융그룹장 겸 은행장 직무대행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7일 오전 임시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해 유 은행장 직무대행을 임기 3년의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새 행장에 유명순 선임, 첫 민간 여성행장 탄생
▲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신임 은행장.

유 행장은 첫 여성 민간은행장에 올랐다. 전체 은행권에서는 권선주 전 기업은행장에 이어 두 번째다. 

유 행장은 1987년 씨티은행 서울지점 기업심사부 애널리스트로 입행했다. 서울지점 기업심사부장, 한국씨티은행 다국적기업 본부장 및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을 거쳐 기업금융그룹 수석부행장을 역임했다. 

9월1일부터는 은행장 직무대행을 겸임했다.

유 행장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 학사,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및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엔비디아 실적 발표 눈앞,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랠리 기대감 유효"
비트코인 9403만 원대 하락, "6만 달러 밑돌면 매도 가속화 가능성" 전망도
2월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소폭 반등, 비제조업 자금 사정 개선
다올투자 "하나투어 패키지 여행 회복 구간, 4월 방한 여행 플랫폼 출시 예정"
경북지사 이철우 "대구·경북 행정통합법안 마지막까지 설득할 것"
LG화학 이사회 의장에 조화순 사외이사,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SK스퀘어 지난해 영업이익 8조8천억 125% 늘어, 역대 최대
검찰 대신증권 본사 압수수색, 전직 부장 주가조작 가담 의혹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국회의원 체포동의안 가결, 찬성 164표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사상 최고치 5960선, '20만전자' '100만닉스' 등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