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CGV 신종자본증권 800억 발행 결정, 코로나19에 유동성 확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10-26 18:56: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8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다. 

CJCGV는 26일 8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무기명식 무보증 사모사채)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CJCGV 신종자본증권 800억 발행 결정, 코로나19에 유동성 확보
▲ 최병환 CJCGV 대표이사.

발행일은 10월30일이다. 만기일은 발행일로부터 30년까지다. 

최초 이자율은 4.55%이지만 2년 뒤 6.55%로 높아진다. 다음 해부터는 1년마다 0.5%씩 오른다.

CJCGV는 코로나19로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신종자본증권은 채권이지만 자본으로 분류돼 부채비율 등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터키 법인이 대규모 손실을 낸 점도 영향을 줬다.

CJCGV는 2016년 터키의 영화사 마르스엔터테인먼트그룹의 지분 75%를 6천억 원가량에 인수했으나 수천억 원 규모의 누적 손실을 본 것으로 알려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