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SUV가 세계에서 50만 대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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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 9월까지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SUV는 세계에서 출시 이후 누적으로 모두 50만246대(공장별 판매량 기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현대차 기아차 하이브리드SUV 세계 누적 판매량 50만 대 넘어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7104456_435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현대차의 코나 하이브리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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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11만8633대, 해외에서 38만1613대 팔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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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모델은 일반 내연기관차처럼 석탄연료를 쓰지만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장착돼 연비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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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인하이브리드모델은 석탄연료뿐 아니라 전기충전으로도 달릴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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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모두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석탄연료를 적게 쓰기 때문에 친환경차로 분류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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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기아차는 니로에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쏘렌토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놨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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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출시된 현대차의 투싼 하이브리모델은 판매량에 포함되지 않았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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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니로가 43만5079대 팔려 가장 높은 판매량을 냈다.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처음 출시돼 그 해에만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4만4661대 판매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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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기준으로 코나는 4만7730대, 쏘렌토는 1만7045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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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를 시작으로 하이브리드SUV의 높은 상품성이 입증됐다”며 “다른 차급에서도 하이브리드모델이 속속 출시되는 만큼 하이브리드SUV 판매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