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차 하이브리드SUV 세계 누적 판매량 50만 대 넘어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10-25 17:02: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SUV가 세계에서 50만 대 넘게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현대차와 기아차에 따르면 2020년 9월까지 현대차와 기아차의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SUV는 세계에서 출시 이후 누적으로 모두 50만246대(공장별 판매량 기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현대차 기아차 하이브리드SUV 세계 누적 판매량 50만 대 넘어서
▲ 현대차의 코나 하이브리드.

국내에서 11만8633대, 해외에서 38만1613대 팔렸다. 

하이브리드모델은 일반 내연기관차처럼 석탄연료를 쓰지만 전기모터와 배터리가 장착돼 연비효율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모델은 석탄연료뿐 아니라 전기충전으로도 달릴 수 있다.

둘 모두 내연기관차와 비교해 석탄연료를 적게 쓰기 때문에 친환경차로 분류된다. 

현대차는 코나 하이브리드 모델을 판매하고 있다. 기아차는 니로에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쏘렌토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놨다. 

올해 9월 출시된 현대차의 투싼 하이브리모델은 판매량에 포함되지 않았다. 

차종별 판매량을 보면 니로가 43만5079대 팔려 가장 높은 판매량을 냈다.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6년 처음 출시돼 그 해에만 국내와 해외에서 모두 4만4661대 판매됐다. 

누적 기준으로 코나는 4만7730대, 쏘렌토는 1만7045대 판매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차와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를 시작으로 하이브리드SUV의 높은 상품성이 입증됐다”며 “다른 차급에서도 하이브리드모델이 속속 출시되는 만큼 하이브리드SUV 판매량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미래에셋증권 5023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창사 이래 최대 규모
미래에셋 박현주 "코빗 '디지털X'로 새 출발, 디지털자산 다음 시대 선도"
신한금융 상반기 순이익 3조4427억으로 13% 증가, "올해 총주주환원율 53% 전망"
[오늘의 주목주] '사상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주가 17%대 급등, 코스피 외국인 ..
[채널Who] 주가 저평가가 최대주주 책임? '주가 누르기 방지법' 획일적 기준보다 ..
KB금융지주 회추위 전 마지막 실적도 '역대급', 양종희 회장 연임 명분 더 단단해졌다
현대차 노사 '강대강' 대치에 매출 손실 커지나, 노조 전면파업 땐 조 단위 손실 불가피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SK하이퍼' 설립, 2030년까지 7500억 투자
미국 '깐부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네이버 주가 반등 신호탄 될까, 관건은 ..
효성그룹 '아픈 손가락' 효성화학도 실적 반전, '기업분할 3년차' 조현준 신사업 육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