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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아시아나항공 A380 한반도 관광 비행 만석, 국제선 상품도 내기로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10/20201025161624_48662.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4일 아시아나항공 A380 한반도 일주비행에 탑승한 승객들이 창밖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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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A380기종을 이용한 국내관광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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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4일 초대형 항공기 A380이 승객 250명을 태우고 한반도 일주비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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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80은 인천국제공항을 이륙해 강릉 상공을 순회한 뒤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하고 2시간40분 만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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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은 승객들이 한반도 국토를 잘 감상할 수 있도록 평소 비행고도보다 낮은 1만~1만5천 피트 사이 고도로 이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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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제주 등 주요 지역 상공에서 기장이 현재 위치를 안내방송했다. 제주 상공에서는 8자로 선회하며 양쪽에 앉은 승객들이 모두 풍경을 감상하도록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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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피트 안전 고도에서 기내식이 제공됐으며 추첨을 통해 동남아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도 제공했다. 탑승객 전원은 국내선 할인쿠폰 등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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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비행에서 프리미엄석은 예약 시작 20분 만에 매진됐고 이코노미석도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나타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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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A380을 활용한 국내선 특별 관광상품을 추가 출시하고 11월 초에는 국제선 특별 항공편도 운항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