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은행주 다 올라, 우리금융 신한금융 3%대 하나금융 2%대 상승

방태욱 기자 bangtw@businesspost.co.kr 2020-10-23 16:06: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지주 주가가 모두 올랐다.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83%(340원) 상승한 9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은행주 다 올라, 우리금융 신한금융 3%대 하나금융 2%대 상승
▲ 23일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3.83%(340원) 상승한 92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5억 원, 기관투자자는 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3.81%(1150원) 오른 3만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41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20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6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주가는 2.49%(800원) 높아진 3만2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외국인투자자는 131억 원, 기관투자자는 12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5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KB금융지주 주가는 0.84%(350원) 오른 4만22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158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3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25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 DGB금융지주(3.60%), BNK금융지주(2.43%), JB금융지주(2.19%) 주가도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최신기사

산업장관 김정관 "미국 3500억 달러 전액 현금 투자 요구 아니다, 우리 의견 상당히..
신한투자 "엔씨소프트 아이온2로 이익 회복 제한적, 내년 신작 흥행 장담 못해"
대신증권 "넷마블 '뱀피르' 4분기도 흥행세 지속, 비용 효율화 기조 계속"
신한투자 "크래프톤 펍지 성장률 둔화 예상, 개발력 보강 위한 투자 필요"
삼성전자 '엑시노스2600' 갤럭시S26 울트라에도 탑재, S22 이후 4년 만에
대신증권 "크래프톤 펍지 성장세 주춤, 주가에 신작 기대감 반영에 시간 필요"
증시 활황 타고 원전·2차전지·조선 테마주에 몰린 '빚투', 변동성 확대 땐 대규모 손실
국감서 기업은행 부당대출 '규모 축소 보고' 논란, 행장 김성태 "숨긴 것 없다"
인벤티지랩 "엠제이파트너스의 소송은 근거 없는 주장, 신주 상장 정상 진행"
태광산업 4700억에 애경산업 최종 인수 계약, 애경그룹에 2115억 대여 결정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