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연임 포기, 진웅섭 강영구 유관우 하마평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연임을 포기했다. 

22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연임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들에게 전달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11월5일까지다.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연임 포기, 진웅섭 강영구 유관우 하마평
▲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그동안 김 회장이 연임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적지 않았다.

김 회장은 2017년 11월 손해보험협회장에 오른 뒤  자동차보험료 인상, 실손보험 개선 등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정치권에 업계의 목소리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김 회장이 연임을 포기하면서 다음 손해보험협회장을 두고 시선이 몰린다.

진웅섭 전 금융감독원장, 강영구 메리츠화재 윤리경영실장, 유관우 김앤장 고문 등이 후보로 오르내린다.

진 전 금감원장은 행정고시 2회 출신으로 재무부, 금융감독위원회 등을 거쳐 금감원장을 역임했다.

강 실장과 유 고문은 모두 보험감독원 출신으로 금감원에서 보험 관련 부원장보를 맡았다. 

손해보험협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2차 회의를 열고 후보 추천을 받는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삼성화재,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이사회사 6곳 대표와 장동한 보험학회장, 성주호 리스크관리 학회장 등 외부 추천위원을 포함해 8명으로 구성됐다. 김정남 DB손해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회장후보 추천위원회에서 후보군을 결정하면 회원사 총회 투표를 거쳐 다음 손해보험협회장이 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1300원대 환율에 외화투자 관심 쑥, '달러예금' '트래블통장'부터 'ETF'도 눈길
코스피 떠난 외국인 11월엔 돌아올까, 변수는 미국 중간선거와 앤트로픽 상장
삼성전기 MLCC 수요 급증에 원재료 공급망 다변화하나, 장덕현 일본 외 중국서 대규모..
'저PBR 기업' 내일 첫 명단 공개, 기업가치 제고 후속정책 '공시·세제·기관투자자'..
동아제약 김민영 '1천억 브랜드' 오쏘몰 키운다, 사업지주사 전환 뒤 제품 다변화 속도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12조 'AI 팩토리' 키 잡아, 네이버 '매출 20조' 이끄는 ..
오뚜기 해외 소스 시장에서 소극적 행보, K소스 확대 진심인 경쟁사와 대비
한국 금융권 덮친 'AI 해킹' 불안감 전 세계 확산, 각국 정부 선제대응 가속화
포스코이앤씨 목동 재건축 선택지 '장고', 송치영 도시정비 수주 회복세에도 신중
미국 민주당 중간선거 승리가 불러올 그림자, 기후정책에 공화당과 갈등 더 심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