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에 장우석, 현재 유에스스탁 본부장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0-22 17:30: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장우석 유에스스탁 본부장을 임명했다.

키움증권은 국내 대표적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업체인 유에스스탁의 장우석 본부장을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22일 밝혔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에 장우석, 현재 유에스스탁 본부장
▲ 키움증권 로고.

유에스스탁은 '미국주식에 미치다' 커뮤니티 카페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주식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주식 투자분야 베스트셀러 '미국주식이 답이다'의 공동저자인 장 본부장과 이항영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교수는 지난해 10월부터 키움증권 해외주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키움증권은 앞으로 장 본부장이 소셜마케팅 업무, 각종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키움증권 해외주식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유에스스탁과 해외주식 마케팅 계약 및 장 본부장의 홍보대사 임명을 통해 키움증권의 해외주식서비스를 알리고 고객들이 미국주식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비과세' 배당 남발하는 레드캡투어, 범LG가 구본호·조원희 모자 곳간 쌓인다
넷마블 적자 사슬 끊더니 2년 연속 흑자, 콘솔·PC게임 대작으로 글로벌 겨냥
[2025결산/증권] '탄핵 쇼크'에서 새 정부 '역대급 랠리'로, 내년 코스피 5천 ..
LH 3기 신도시에 기업 유치 총력, 자족도시로 '서울 집값 잡기' 힘 보탠다
삼성E&A 올해 수주는 '주춤', 남궁홍 친환경사업 다변화로 내년 성과 별러
중국 증시 놓고 월스트리트 증권가 낙관론, 미국의 기술 규제가 'AI 랠리' 주도
수입차 전통 강자 위상 저하, 폭스바겐 '디젤게이트' 뒤 최악 벤츠는 2위 위태
중국 재생에너지 지원정책으로 '선순환' 구축, 친환경 연료 생산도 우위 예고
5대 은행 유튜브 흥행 성적의 반전, NH농협은행 유일한 '골드버튼' 독주
HD현대일렉트릭 올해 영업이익 첫 1조 유력, 김영기 설비투자 늘려 노 젓는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