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SK텔레콤, 가상현실 스타트업과 치매노인 돌봄 시범서비스 운영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  2020-10-22 17:02:3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기술을 적용한 치매노인 돌봄서비스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부산대병원, 가상현실 솔루션 스타트업 룩시드랩스와 ‘5G 모바일 에지컴퓨팅(MEC) 바탕의 가상현실 노인 돌봄 시범서비스 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 채용욱 룩시드랩스대표(왼쪽부터), 이정주 부산대병원 병원장,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그룹장이 22일 부산대병원에서 '가상현실 노인 돌범 시범서비스 사업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SK텔레콤 >

SK텔레콤과 부산대병원, 룩시드랩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11월부터 부산시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지장애 조기발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전용 가상현실 헤드셋을 쓰고 가상의 슈팅, 퍼즐, 기억력게임 등을 즐기기만 해도 기기에 부착한 센서로 시선 반응 속도나 뇌파를 분석해 인지능력 검사가 가능하다고 SK텔레콤은 설명했다.

SK텔레콤은 부산시 치매안심센터 2곳과 부산대병원에 5G 모바일 에지컴퓨팅 바탕의 클라우드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의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부산대병원은 부산시 치매안심센터에서 가상현실 바탕의 인지능력 검사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시선 추적 및 뇌파 센서 데이터 등을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한다. 

부산대병원은 모니터링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진의 전문적 자문을 실시하고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능력 강화 훈련 프로그램을 고도화해간다는 계획을 세웠다.

룩시드랩스는 인지능력 분석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지영 SK텔레콤 오픈콜라보그룹장은 “이번 협력은 SK텔레콤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기업인 룩시드랩스와 함께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며 “SK텔레콤은 5G시대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혁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SK그룹주 상승 많아, SK디앤디 7%대 SK이노베이션 3%대 올라
·  SK그룹주 상승 많아, SK하이닉스 SK머티리얼즈 오르고 SK가스 내려
·  SK텔레콤, 문화재청과 전통춤 태평무를 증강현실 콘텐츠로 선보여
·  박정호, SK텔레콤 우수협력사 39곳에 감사편지와 포상품 전달
·  SK그룹주 엇갈려, SK이노베이션 7%대 급등 SK네트웍스 SK 하락
·  SK텔레콤 주총에서 모빌리티사업 분할 승인, 박정호 "새 성장동력"
·  SK텔레콤 주식 상승 가능, "통신과 비통신부분의 절묘한 조화 이뤄"
·  SK텔레콤,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 활용해 유니세프 기부 도입
·  SK텔레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원스토어 상장 뒤 자회사 가치 부각"
·  SK그룹주 강세, SKC 7%대 뛰고 SK케미칼 SK이노베이션 상승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