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현대차 제네시스 중형세단 '더 뉴 G70' 내놔, 판매가격 4035만 원부터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  2020-10-20 14:36:5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제네시스 '더 뉴 G70'.
현대자동차가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중형세단 G70의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모델을 출시했다.

현대차는 20일 제네시스 ‘더 뉴 G70’을 출시하고 판매계약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더 뉴 G70는 2017년 출시된 G70의 첫 번째 부분 변경 모델이다.

현대차는 더 뉴 G70을 엔진, 구동방식, 색상, 휠, 타이어, 내장 디자인, 패키지 옵션 등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판매방식인 ‘유어 제네시스(Your Genesis)’ 시스템으로 판매한다.

기본가격은 △2.0 터보 4035만 원 △2.2 디젤 4359만 원 △3.3 터보 4585만 원으로 책정됐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현대차는 역동성을 높인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고성능차 감성을 더한 주행성능,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을 더 뉴 G70의 특징으로 꼽았다.

현대차는 ‘역동적 스포츠세단’을 주제로 G70을 디자인했는데 전면부는 낮게 위치한 ‘크레스트 그릴’과 그릴 양 옆으로 날개처럼 뻗어나가는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통해 제네시스 엠블럼을 형상화했다.

후면부는 쿼드램프로 제네시스의 정체성을 표현했으며 듀얼 머플러(좌우 배기구)와 고속주행 때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디퓨저를 통해 고성능 세단의 모습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시스템과 충전속도가 향상된 스마트폰 무선충전시스템이 새롭게 적용됐다. 기본형 계기반의 화면 크기도 3.5인치에서 8인치로 커졌다.

제네시스는 더 뉴 G70를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기존과 동일한 3종의 파워트레인으로 운영한다.

모든 모델에는 별도의 변속 조작없이 차 스스로 엔진과 변속기 제어를 최적화해주는 주행 모드 ‘스포츠+(스포츠 플러스)’가 새롭게 적용됐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는 가속 때 고단기어 변속시점을 최대한 늦추고 감속시 저단기어 변속시점을 앞당겨 운전자의 역동적 주행감을 높인다.

더 뉴 G70에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전방충돌 방지보조 △후측방충돌 방지보조 △후방교차충돌 방지보조 △다중충돌 방지 자동제동시스템 △안전하차 경고 △후석 승객 알림 등 안전 및 편의사양도 다수 적용됐다.

현대차는 더 뉴 G70를 기존 운영 중인 9가지 색상에 △본드 실버 △베르비에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세도나 브라운 △태즈먼 블루 등 5가지를 더해 모두 14가지 색상으로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을 반영한 더 뉴 G70의 탄생으로 제네시스의 브랜드 정체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안전 및 편의사양을 통해 고객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 제네시스 '더 뉴 G70'.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한화손해보험, 중고차 시승 위한 단기보험 가입모델 특허 따내
·  쌍용차 신차효과로 11월 판매 신기록, 르노삼성차 한국GM은 부진
·  쌍용차 한국GM 르노삼성차, 12월 할인폭 키운 막판 판촉전
·  현대차그룹주 약세, 현대건설 4%대 현대제철 3%대 빠져
·  기아차 11월 미국 판매량 줄어, 하루 평균판매량은 8.3% 늘어
·  신한금융, 통합 자동차금융 플랫폼에서 경품과 포인트 주는 이벤트
·  현대차, 유럽에서 내년 상반기 현지 전략형 소형SUV 바이욘 출시
·  현대차그룹주 대부분 상승, 현대제철 5%대 현대오토에버 4%대 올라
·  기아차, 서비스협렵업체 오토큐에서도 고난도 정비를 내년부터 제공
·  현대위아 주가 상승 예상, “자동차부품 중심 내년 실적개선 본격화”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