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후경쟁력포럼
2024 기후경쟁력포럼
시장과머니  특징주

게임주 대체로 올라, 썸에이지 상한가 드래곤플라이 웹젠 뛰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9-28 15:5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게임회사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8일 썸에이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상승 제한폭인 29.63%(320원) 급등한 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게임주 대체로 올라, 썸에이지 상한가 드래곤플라이 웹젠 뛰어
▲ 썸에이지 기업로고.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11.59%(280원) 뛴 2695원에, 웹젠 주가는 8.91%(2850원) 급등한 3만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이맥스 주가는 8.54%(440원) 대폭 오른 5590원에, 플레이위드 주가는 8.19%(720원) 뛴 9510원에 거래를 끝냈다.

조이시티 주가는 7.73%(1700원) 급등한 2만3700원에, 넥슨지티 주가는 7.39%(1050원) 대폭 상승한 1만5250원에 장을 닫았다.

미투온 주가는 6.62%(400원) 상승한 6440원에, 위메이드 주가는 6.47%(2300원) 오른 3만78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선데이토즈 주가는 6.14%(1250원) 상승한 2만1600원에, 네오위즈 주가는 5.47%(1350원) 높아진 2만6050원에 장을 종료했다.

게임빌 주가는 4.83%(1600원) 오른 3만4700원에, 액토즈소프트 주가는 4.56%(550원) 상승한 1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3.73%(130원) 상승한 3615원에, 베스파 주가는 3.69%(400원) 오른 1만1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SNK 주가는 3.23%(400원) 오른 1만2800원에, 컴투스 주가는 3.00%(3300원) 상승한 11만3300원에 장을 닫았다.

룽투코리아 주가는 2.83%(150원) 높아진 5450원에, 더블유게임즈 주가는 2.78%(2천 원) 오른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2.76%(40원) 상승한 1490원에, 와이제이엠게임즈 주가는 2.35%(35원) 높아진 1525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1.99%(1천 원) 오른 5만1200원에, NHN 주가는 1.94%(1400원) 상승한 7만3500원에 장을 마쳤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1.91%(1만5천 원) 높아진 79만9천 원에, 액션스퀘어 주가는 1.29%(20원) 오른 157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엔터메이트 주가는 1.19%(20원) 상승한 1695원에, 펄어비스 주가는 0.62%(1200원) 오른 19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0.61%(50원) 오른 8190원에, 골프존 주가는 0.61%(400원) 상승한 6만5600원에, 넷마블 주가는 0.60%(1천 원) 높아진 16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넷게임즈 주가는 5.35%(490원) 떨어진 867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네스엠 주가는 2.59%(55원) 하락한 2065원에, 넵튠 주가는 0.36%(50원) 낮아진 1만37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인기기사

하이투자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향, 올해도 HBM 사업에서 경쟁사에 밀릴 것” 김바램 기자
마이크론 SK하이닉스와 HBM3E 메모리에서 "양강체제 구축" 평가 나와 김용원 기자
미국 FDA 고배에도 중단없다, 유한양행 HLB 올해 미국에 항암제 깃발 꽂는다 장은파 기자
애플 인공지능 반도체에 TSMC 2나노 파운드리 활용 전망, 경영진 비밀 회동 김용원 기자
충주-문경 고속철도 시대 열린다, '조선의 동맥' 영남대로 입지 찾을까 김홍준 기자
머스크 메탄올 컨테이너선 중국 발주 돌연 연기, 조선 3사 기술 우위 재확인 김호현 기자
대우건설 체코 시작으로 동유럽 원전 공략, 백정완 현지서 기술력 입증 '총력' 류수재 기자
중국 탄소포집 특허 수 미국의 3배 규모로 세계 1위, 기술 완성도도 우위 평가 이근호 기자
K-배터리 글로벌 영토 갈수록 줄어, 중국 공세에 시장 입지 지키기 만만찮다 류근영 기자
대만언론 삼성전자 '3나노 엑시노스'에 부정적 평가, "퀄컴에 밀릴 것" 김용원 기자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