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진중공업,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진중공업,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
▲ (왼쪽에서 일곱 번째) 최양환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등이 23일 울산시청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공급체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진중공업>
세진중공업이 한국석유공사와 울산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세진중공업은 23일 한국석유공사와 울산시청에서 '동해1 부유식 해상 풍력발전사업의 공급체계 구축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동해1 가스전의 생산시설을 활용하는 200MW(메가와트) 규모의 해상 풍력발전사업이다. 한국동서발전과 노르웨이 국영석유사인 에퀴노르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세진중공업은 이 사업에서 해상 풍력발전 부유체 및 해상 변전설비를 제작한다.

세진중공업은 앞서 엔지(ENGIE) 그룹사와 변전설비(OHVS) 제작 관련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구스토엠에쓰씨(GustoMSC-NOV그룹)와 해상 풍력발전용 부유식 하부체 제작 관련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해상 풍력발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세진중공업이 예비 발주처를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세계적으로 해상 풍력발전사업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해 발주처를 추가로 확보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다우키움그룹 문학동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앙일보 이어 출판사도 품나
한미약품 차세대 비만신약 국제 일반명 '잔트루타이드', 미국 임상 2상 진행
한은 총재 신현송 국감서 초저금리 복귀 선 그어, "고성장·고금리 대비한 통화정책 펼 것"
서울 목동9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공고, 2조6067억 규모
한전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만1천 명 추가 확인, 전체 3만5528명으로 늘어
넥슨 외부 게임으로 자체 신작 공백 돌파, 이정헌 '던파' 성장세 둔화에 돌파구 모색
[오늘의 주목주] '파업 연기' 삼성바이오로직스 7%대 상승, 코스피 기관 '저가 매수..
하나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3조6243억 5.6% 늘어,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95..
[체험기] 아이폰 듀오 상륙, 무결점 힌지 포함 완성도 높였지만 가격 진입장벽에 사용감..
[오늘Who] 우리금융지주 사상 첫 두 분기 연속 순이익 1조, 임종룡 주주환원 확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