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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사회를 또 위험에 빠트리는 불법집회는 어떤 관용도 없다""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22170746_115060.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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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코로나19 재확산을 불러올 수 있는 불법집회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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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22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우리 사회를 또다시 위험에 빠뜨린다면 어떤 관용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여전히 불법집회 강행을 계획하는 분들이 있다면 부디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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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공동체의 안녕을 위태롭게 하고 이웃의 삶을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범죄를 ‘집회의 자유’,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옹호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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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확진자 수가 두 자릿수로 줄어들기까지 수많은 국민의 희생이 있었다는 점도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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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가 시행됐고 국민들은 많은 희생과 불편을 감수하면서 꿋꿋이 참고 견디며 협조했다”며 “방역 당국과 의료진들도 오랫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이는 힘겨운 상황 속에서도 방역의 최전선을 지키며 헌신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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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겪어야 했던 경제적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방역에 힘을 모으고 있는 국민의 수고를 한순간에 허사로 돌리는 일체의 방역 방해행위에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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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을 향해서는 아직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만큼 추석연휴 기간은 물론 그 이후에도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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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도 힘을 모아달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은 생명줄이며 서로의 안전망으로, 코로나19 확산의 고비를 겨우 넘기고 있지만 효과 있는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 때까지는 장기전”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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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예전과는 다른 일상이지만 서로 격려하고 인내해 방역은 방역대로 성공하고 경제는 경제대로 살려 나갈 수 있도록 연대와 협력의 정신을 발휘해 달라”며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된 추석연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방역수칙과 함께하는 안전한 명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