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시간외대량매매로 22일 보통주식 128만9550주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 ▲ 신풍제약 로고. |
처분대상인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인 21일 신풍제약 종가 19만3500원에 할인율 13.7%를 적용해 16만6천 원으로 산정됐다. 처분예정금액은 2153억 원에 이른다.
신풍제약이 처분하는 주식 가운데 59만 주는 홍콩에 본사가 있는 세간티캐피탈매니지먼트에 넘어간다. 그 외 처분주식수량은 기타 해외기관투자자들이 분산매수한다.
이번 결정으로 신풍제약의 자기주식 지분율은 기존 9.49%에서 7.14%로 줄어든다.
신풍제약은 “생산설비 개선 및 연구개발과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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