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공시

신풍제약 자사주 2153억 규모 처분 결정, "연구개발비 마련"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풍제약이 2153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다.

신풍제약은 시간외대량매매로 22일 보통주식 128만9550주를 처분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신풍제약 자사주 2153억 규모 처분 결정, "연구개발비 마련"
▲ 신풍제약 로고.

처분대상인 주식의 가격은 이사회 결의일인 21일 신풍제약 종가 19만3500원에 할인율 13.7%를 적용해 16만6천 원으로 산정됐다. 처분예정금액은 2153억 원에 이른다.

신풍제약이 처분하는 주식 가운데 59만 주는 홍콩에 본사가 있는 세간티캐피탈매니지먼트에 넘어간다. 그 외 처분주식수량은 기타 해외기관투자자들이 분산매수한다.

이번 결정으로 신풍제약의 자기주식 지분율은 기존 9.49%에서 7.14%로 줄어든다.

신풍제약은 “생산설비 개선 및 연구개발과제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무회의 비공개 압박 이해 어려워" "'공개라 말 못한다'는 건 거짓말"
뉴욕타임스 "트럼프 특사, 유럽에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입 재개 제안", 유럽의 러시아 ..
현대제철 당진공장서 끼임 사고, 40대 협력업체 근로자 숨져
[오늘Who] 경제부총리 이형일 "반도체 성장세 최소 내년까지, 많은 세금 걷힐 전망"
토스증권 '윤리·준법경영' 선포, 대표 김규빈 직접 내부통제 TF 이끈다
5대 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확인 1년 새 2배 증가, 의심 거래는 약 40% 늘어
비트코인 1억1045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상 우려에 관망세 이어져
초진 비대면진료 거주 시도 내 의원에 허용, 비만약 처방은 금지
세븐일레븐 21일부터 '캪틴큐' 판매, 우리카드 결제 때 20% 할인
[오늘Who] SK 회장 최태원 "20대로 돌아가면 무조건 창업" "AI 시대 학력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