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초반 강세, 물적분할에 대해 긍정적 시각 크게 확산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18 09:3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물적분할이 악재가 아니라는 증권가 보고서들이 나오면서 급락했던 주가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화학 주가 초반 강세, 물적분할에 대해 긍정적 시각 크게 확산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18일 오전 9시25분 기준으로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3.41%(2만2천 원) 오른 66만7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배터리부문 지배력 희석화에 따른 가치 감소보다 재무부담 축소와 고속성장에 따른 가치 상승효과 및 상장을 통한 주주가치 상승효과가 더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목표주가 95만 원을 제시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원론적으로 물적분할은 기존 주주가치에 변화가 없다"면서 LG화학 목표주가를 기존 81만 원에서 93만 원으로 상향했다.

앞서 LG화학은 17일 긴급 이사회를 소집하고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을 분할하는 의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이 신설법인의 지분 100%를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다.

LG화학은 10월30일 임시 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뒤 12월1일부터 배터리사업을 전담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가칭)'을 공식 출범하기로 했다.

LG화학 주가는 물적분할에 따른 주주가치 하락 우려로 16일과 17일 이틀 동안 11.4% 급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