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국민연금공단 창립 33돌, 김용진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공단 되겠다"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9-17 11:17: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공단 창립 33주년을 맞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연금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 이사장은 17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창립 33주년 기념행사에서 “코로나19로 국가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튼튼한 제도와 기금운용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민연금공단 창립 33돌, 김용진 "국민이 믿고 의지하는 공단 되겠다"
▲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7일 온라인 영상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창립 33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그는 “우리 공단은 1987년 창립 이래 꾸준한 내실화를 통해 가입자 2200만 명, 연금수급자 500만 명과 함께 명실상부한 노후소득보장제도로 입지를 굳혔다”며 “기금적립금 752조 원을 보유한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성장했다”고 자평했다.

김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민이 행복한 국민 모두의 연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제도의 지속가능성에 믿음을 주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며 변화하는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