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LG화학 주가 초반 약세, 배터리 물적분할 추진에 주주가치 하락 우려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9-17 10:17: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주가가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성장성이 높은 배터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주가치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다.
 
LG화학 주가 초반 약세, 배터리 물적분할 추진에 주주가치 하락 우려
▲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

17일 오전 10시6분 기준으로 LG화학 주가는 전날보다 3.06%(2만1천 원) 내린 66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날 LG화학은 긴급이사회를 열어 배터리사업부문의 분사를 확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분사방식은 배터리사업부문을 분리한 뒤 LG화학이 100% 지분을 보유하는 물적분할 방식이 될 것이 유력하다.

물적분할은 일반적으로 상장, 매각 등을 통해 추가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이뤄진다.

향후 LG화학이 분할된 배터리사업부문을 상장한다면 LG화학의 배터리사업부문 지분율은 줄어들게 돼 기존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가치도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