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두산, 두산퓨얼셀 지분 16.78%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 추진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두산그룹 지주사 격인 두산이 두산퓨얼셀 보유지분 전부를 자회사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 방식으로 넘길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보유하고 있던 두산퓨얼셀 지분 16.78%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넘기고 그에 상응하는 두산중공업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방안은 올해 안에 성사될 것으로 전망됐다.
 
두산, 두산퓨얼셀 지분 16.78%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현물출자 추진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및 두산그룹 회장.

이 방안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두산퓨얼셀을 직접 지배하게 되며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손자회사가 된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에 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주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그룹 오너일가는 앞서 4일 두산퓨얼셀 지분 23%를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하기로 결정해 두산중공업은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두산 관계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모친 홍라희 보유 삼성전자 주식 718만주 1.9조에 매수하기로
토스페이먼츠 가맹점 결제내역 4131건 노출, 피해 정보주체 2671명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강세' 삼성SDI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매수'..
올림픽·월드컵 지상파 중계 의무화법안, 야당 반대에도 국회 법사위 통과
삼성증권 발행어음 진출 '숙원' 풀어, 종투사 지정 9년 만에 최종 인가 받아
정부 '집단소송제 확대' 재시동, 여야 엇갈렸던 '소급 적용·옵트아웃제' 이번엔 넘을까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정보 외부 노출에 고개 숙여, "피해자 보호 최우선"
최태원 노소영에 7천억 재산분할액 지급하기로, 재상고심서 2440억만 다투기로
두산에너빌리티 주가 대미투자 기대감에 꿈틀, 증권가는 '가스터빈' '원전' 겹수혜 신중..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방어에 힘 실려, 자원·에너지 신사업 추진 탄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