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보유하고 있던 두산퓨얼셀 지분 16.78% 전량을 두산중공업에 넘기고 그에 상응하는 두산중공업 지분을 확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방안은 올해 안에 성사될 것으로 전망됐다.
|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및 두산그룹 회장. |
이 방안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이 두산퓨얼셀을 직접 지배하게 되며 두산퓨얼셀은 두산의 손자회사가 된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에 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지주사를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두산그룹 오너일가는 앞서 4일 두산퓨얼셀 지분 23%를 두산중공업에 무상증여하기로 결정해 두산중공업은 두산퓨얼셀의 최대주주에 오르게 됐다.
두산 관계자는 "해당 내용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있는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세대교체 이끌 70년대생 리더, IB 출신 WM 전문가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10056_25958.jpg)
![주러 대사 지낸 정통 외교관 출신, 이재명 '실용외교' 구현 앞장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211022_38853.jpg)
![GM, 삼성, 두산 거친 '비롯데출신 전략 전문가', 체질개선·글로벌사업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01190655_28384.jpg)
![30년차 정통 대우맨 출신, 소통·협업 강점 안전관리 강화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09/20260930102924_2688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