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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531명으로 늘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11명
김예영 기자  kyyharry@businesspost.co.kr  |  2020-09-16 10: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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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531명 더 나왔다. 사망자는 13명 늘었다.

NHK가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6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를 포함해 7만7283명, 누적 사망자는 1481명으로 집계됐다.
 
▲ 일본 도쿄도 도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일본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0일 700명 대에서 14일 200명 대까지 감소했다가 다시 500명 대로 증가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91명, 오사카 89명, 가나가와 52명, 치바 30명, 효고 24명, 아이치 21명, 사이타마 19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1명 더 나왔다. 신규 확진자 11명은 모두 해외유입 사례다.

지역별로 쓰촨성에서 4명, 상하이에서 2명, 푸젠성에서 2명, 윈난성에서 1명, 광둥성에서 1명, 저장성에서 1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중국 본토에서는 31일째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중국 국가위생관리건강위원회는 16일 무증상 감염자 포함 누적 확진자는 9만734명, 누적 사망자는 47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예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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