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미주항로에 컨테이너선 긴급 투입, 배재훈 "화주와 상생협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9-15 16:22: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HMM이 미국에 상품을 수출하는 국내 화주를 돕기 위해 미주항로에 컨테이너선을 투입힌다.

HMM은 국내 수출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북미 서안 항로에 컨테이너선 1척을 8월에 이어 9월에도 긴급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HMM 미주항로에 컨테이너선 긴급 투입,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411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배재훈</a> "화주와 상생협력"
배재훈 HMM 대표이사 사장.

HMM이 9월29일 투입하기로 한 4600TEU급 컨테이너선인 ‘HMM 인테그랄’은 8월30일에 이어 2번째 출항을 준비하고 있다.

HMM은 8월 국내 수출기업들의 요청에 따라 부산~미국 로스앤젤레스(LA)까지 직항서비스로 임시선박을 투입했으며 이번에도 역시 같은 구간을 운행하기로 했다.

올해 초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글로벌 물동량이 감소했으나 최근 미국경제가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면서 국내에서 수출되는 물동량이 늘어나고 있다.

배재훈 HMM 대표이사는 “국내 화주와 상생 협력하기 위해 긴급하게 컨테이너선을 투입하게 됐다”며 “국내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위해 국내 대표 국적선사로서 책임감을 지니고 앞으로도 안정적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