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LG화학, 노사 함께 2억 모아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에 위로물품 지원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9-14 11:18: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화학, 노사 함께 2억 모아 특별재난지역 수재민에 위로물품 지원
▲ LG화학 노사가 10일 전남 구례군청을 방문해 수재민들을 위한 위로물품을 전달했다. < LG화학 >
LG화학 노사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수재민들에 위로물품을 지원했다.

LG화학은 9일부터 11일까지 4개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2억 원 상당의 생필품 및 식료품 등 위로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9일 충북도청, 10일 전남 구례군청과 전북 순창군청, 11일 충남 아산시청에 물품을 전달했다.

지원물품들은 폭우에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구례, 순창, 충주, 제천, 음성, 아산 등의 수재민들에 전달된다.

LG화학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1억 원을 모았다.

회사가 임직원 모금액과 같은 금액을 보태는 ‘매칭 그랜트’를 실시해 모두 2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다.

LG화학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사 공동의 사회공헌 브랜드 ‘LG그린케미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코로나19 극복 모금 및 헌혈, 사회복지시설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성민 LG화학 최고 인사책임자는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에 고통받고 있는 수재민 여러분들께 진심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LG화학 노사는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지역민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넥써쓰 '국산 앱 마켓' 원스토어 626억에 인수, "글로벌 게임 허브로 확장"
메리츠금융 "MBK 보증 확인되면 홈플러스 1천억 지원", 최대주주 책임 요구
농협금융지주 'ESG 전략협의회' 열어, 이찬우 "기후금융 속도감 있게 실행"
금감원 특사경 선행매매 혐의 전·현직 기자 검찰 송치, 부당이득 규모 약 93억
금융위원장 이억원 "자본시장 체질 개선 속도, 코리아 프리미엄 기반 만들겠다"
[오늘의 주목주] '유리기판 기대감' 삼성전기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반도체 강세에..
[18일 오!정말] 민주당 강준현 "국힘 당명 '극우의힘'으로 바꿔도 어색하지 않을 지경"
'3500억 달러 미국 투자 전담' 한미전략투자공사 공식 출범
동서발전 제주 한동평대 해상풍력 사업 본궤도, 발전사업 허가 취득
캐나다 60조 잠수함 사업자 선정 임박, K방산 원팀 104조 경협 패키지로 독일 넘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