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곧 임상 진입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0-08-13 15:18: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3종이 올해 안에 임상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1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올해 안에 국내기업이 개발하고 있는 3종의 백신후보 모두 임상 착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제넥신, 코로나19 백신 곧 임상 진입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임상은 사람을 대상으로 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과정이다.

올해 안에 임상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백신 후보물질은 단백질을 이용한 ‘합성항원 백신’ 1종과 유전물질인 DNA(디옥시리보핵산)를 활용한 백신 2종이다.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가 합성항원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제넥신과 진원생명과학이 각각 DNA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

제넥신은 6월11일 임상1/2a상 승인을 받았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진원생명과학은 현재 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 등을 평가하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3종을 2021년 하반기에서 2022년까지 개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들 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NH투자증권 "KB금융지주 비은행 강점 돋보여, 올해 주주환원율 55% 전망"
메모리반도체 '선점 경쟁' 자동차 업계로 퍼진다, GM 마이크론과 장기 공급계약 체결
비트코인 9135만 원대 상승, 미국 인플레이션 완화 가능성에 투심 개선
[현장] 현대차그룹 남양기술연구소를 가다, 정의선 '세계적 품질' 자신감의 비밀
농협 11개 계열사에서 임원 성과보수 환수제 규정 마련, 내부통제 강화 위한 준법감시위..
6월 르노코리아 수출 64.8% 감소, 한국GM과 KGM은 수출 늘어
[오늘의 주목주] '메가프로젝트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10%대 올라, 코스피 반도..
'수수료 무료'로 국내주식 키운 토스증권, 30대 CEO 김규빈 '편의성' '연금저축'..
[1일 오!정말] 이재명 "모두를 위한 정치 해야, 내부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퀄컴 HBC로 엔비디아 AI 서버 시장 지배력에 도전,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메모리 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