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아시아나항공 거래 대면협상은 긍정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11 17:1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아시아나항공 거래를 놓고 HDC현대산업개발과 금호산업의 향후 대면협상에 기대감을 보였다.

손 부위원장은 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만남이 성사된 건 긍정적 뉴스”라며 “거래 종결을 위한 접점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금융위 부위원장 손병두 "아시아나항공 거래 대면협상은 긍정적"
▲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그는 “그동안 (양쪽이) 만나는 게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해왔기 때문에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양쪽이 각자 입장이 있겠지만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날 금호산업이 HDC현대산업개발의 대표이사 대면협상 제안에 긍정적 입장을 밝히면서 조만간 서재환 금호산업 대표이사 사장과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의 만남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두 사람은 재실사 기간과 범위를 놓고 공방을 벌일 가능성이 높다.

손 부위원장은 뉴딜펀드를 놓고는 말을 아꼈다.

그는 뉴딜펀드의 증시 상장이나 원금보장과 관련한 물음에 “아직 실무 논의가 진행 중이라 상세한 내용은 보고 받지 못했다”며 “구조가 확정돼야 그에 따른 쟁점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미국 아이온큐 주가 급등, 국내 양자컴퓨터주 엑스게이트·아우토크립트·아이씨티..
한미반도체 'BOC COB 본더' 최초 출시, 메모리 고객사 인도 공장에 공급
대신증권 "영원무역 목표주가 상향, 의류OEM 덕에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5800~6800 예상,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 유지"
신한투자 "건설업 원전으로 지속가능 산업으로 전환, 현대건설 대우건설 목표주가 상향"
에이피알 차기 동력은 '미용 의료기기', 김병훈 R&D 역량으로 진입 허들 넘는다
NH투자 "달러 수급 개선에 원/달러 환율 하락, 하향 안정화 흐름 이어질 것" 
LG에너지솔루션 호주 리튬업체 지분 매각, 투자이익 800억 확보
티웨이항공 지난해 영업손실 2655억 20배 급증, "대형기 도입·고환율 영향"
이란 미국과 무력충돌 회피 안간힘, 외신 "핵협상서 석유·가스 개발권 제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