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손해보험, 빔모빌리티와 공유 전동킥보드 보험상품 내놓기로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8-11 10:50: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손해보험, 빔모빌리티와 공유 전동킥보드 보험상품 내놓기로
▲ 1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손해보험 본사 사옥에서 열린 업무제휴 협약식에서 박경희 KB손해보험 경영총괄 부사장(오른쪽)과 앨런 쟝 빔모빌리티코리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손해보험이 공유 전동킥보드 전용 보험상품을 만든다.

KB손해보험은 10일 공유 전동킥보드 모바일플랫폼 ‘빔’(Beam)을 운영하는 빔모빌리티코리아와 안전한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경희 KB손해보험 경영총괄 부사장과 앨런 쟝 빔모빌리티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손해보험은 공유 전동킥보드 이용자의 과실로 발생할 수 있는 대인사고와 이용자 본인의 치료비를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다양한 마케팅 제휴(광고, 이벤트 등)를 통한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뿐만 아니라 KB금융그룹 계열사와 제휴도 추진한다.

공유 전동킥보드는 이용자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관련 보험상품은 충분하지 않아 문제가 되고 있다. 전동킥보드 이용자 교통사고건수는 2016년 49건에서 지난해 890건으로 늘었다.

박경희 부사장은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KB손해보험은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제휴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아가 더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