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생명, 보험료와 보험금을 미국 달러화로 산정하는 종신보험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8-10 11:50: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보험료와 보험금을 산정하는 종신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신한생명은 10일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 기준으로 적용하는 '무배당 신한달러유니버설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신한생명, 보험료와 보험금을 미국 달러화로 산정하는 종신보험 내놔
▲ 신한생명 달러보험상품 출시 안내.

달러보험은 미국 달러화를 기준으로 원화환산금액을 적용해 보험료 납입액과 보험금 지급액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미국 달러화가 세계에서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만큼 보험금과 관련한 리스크를 낮추는 효과가 있다.

신한은행 달러보험상품 보험료는 매달 환율에 따라 다르게 책정된다. 

달러 가치가 원화 대비 높아지면 보험료가 증가하지만 보험금 및 해지환급금도 동시에 늘어나는 특징이 있다.

신한달러유니버설종신보험은 기본형과 체증형 가운데 선택해 가입할 수 있고 추가납입 또는 중도인출을 통해 자금을 운용할 수도 있다.

체증형은 제2보험기간 개시시점부터 사망시점까지 보험금이 해마다 5%씩 증가하며 최장 20년까지 정해진 금액으로 늘어 기본형과 비교해 보험금이 최고 2배까지 증가할 수 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달러 연계상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