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정영채 옵티머스 펀드 투자자 만나, NH투자증권 이사회 27일 재논의

공준호 기자 junokong@businesspost.co.kr 2020-08-06 16:05: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이 옵티머스 펀드 피해자들을 만났다.

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정영채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원 7명과 '옵티머스 펀드사기 피해자모임'의 비상대책위원 대표 8명이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756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영채</a> 옵티머스 펀드 투자자 만나, NH투자증권 이사회 27일 재논의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피해투자자들은 유동성 지원방안 등을 비롯해 이른 시일 안에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선지급 비율인 70% 이상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가입 고객에게 원금의 70% 비율을 선지급했다.

NH투자증권은 27일로 예정된 임시이사회에서 피해투자자들에게 유동성을 공급하는 방안을 다시 논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이전에 해법이 나온다면 임시이사회를 앞당겨 지급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정 대표는 "고객의 손실과 회사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고객 입장을 이해하는 것을 바탕으로 빠른 시일내 유동성 공급 위한 해법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7월23일 정기 이사회에서 유동성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나 결정이 보류된 바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환매가 중단됐거나 환매가 어려운 옵티머스 펀드 4327억 원어치를 판매했다. 이 가운데 개인계좌가 884개 2092억 원, 법인계좌가 168개 2235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

최신기사

신한투자 "한국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자본 성장 기대감에 프리미엄 부여"
하나증권 "마이크론 주가 급등에 반도체주 투심 개선 기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한미반..
BNK투자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은행주 매력 확대, 하나금융·BNK금융 주목"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약세, 단단한 고용 지표에 연준 금리 인하 기대 낮아져
키움증권 "오리온 목표주가 상향, 해외법인 고성장 및 원재료 단가 안정화"
키움증권 "메리츠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업종 최상위 주주환원수익률 예상"
DB증권 "유한양행 올해 렉라자 로열티 수입 증가 전망, 해외 처방건수 확대"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상향, 경쟁 및 규제 환경 변화 기대감 높아져"
삼성디스플레이 5중 적층 'QD-OLED 펜타 탠덤' 론칭, 발광효율 1.3배 상승
비트코인 9884만 원대 하락, 미국 고용지표 호조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