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와 중국 푸싱의약이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중국에서 임상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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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AFP에 따르면 바이오엔테크는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아 72명의 참가자에게 ‘BNT162b1’라는 이름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투약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독일 바이오엔테크 중국 푸싱의약, 중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8/20200806121640_62160.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독일 제약사 바이오엔테크 본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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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물질은 바이오엔테크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방식으로 개발하고 있는 4개 물질 가운데 하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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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테크가 이번 후보물질과 별도로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함께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BNT162b2’는 7월27일 임상3상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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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200개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개발됐고 이 가운데 20여 개 이상이 임상에 들어가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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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모더나와 스위스 론자가 개발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mRNA-1273)도 7월 말부터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