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조사기관 "갤럭시Z폴드2 전작보다 판매 늘고 갤럭시노트20은 줄 듯"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새로 내놓는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2가 전작보다 많이 팔릴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갤럭시노트20은 전작보다 판매량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
 
조사기관 "갤럭시Z폴드2 전작보다 판매 늘고 갤럭시노트20은 줄 듯"
▲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2.

5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날 삼성전자가 공개하는 갤럭시Z폴드2가 올해 세계에서 50만 대 팔릴 것으로 예측했다.

삼성전자가 2019년 출시한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 판매량(40만 대)보다 25% 늘어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Z폴드 공급이 전작보다 원활하게 이뤄지고 판매처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폴더블 스마트폰이 한정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위축의 영향을 받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반면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판매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노트20 올해 판매량이 850만 대로 갤럭시노트10(900만 대)보다 5%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최근 설문조사 결과 30%의 응답자가 다음 스마트폰 구매 지출을 20% 이상 줄이겠다고 응답했다”며 “선진국들이 코로나19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고가 스마트폰 판매가 주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