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토지주택공사, 데이터 분석으로 지자체의 도시문제 해결 지원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8-05 11:43: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도시문제 해결을 돕는다.

토지주택공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도시문제 해결 온라인 플랫폼 ‘컴파스(COMPAS)’에서 학생, 일반인,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2020년 국토도시 데이터 분석과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주택공사, 데이터 분석으로 지자체의 도시문제 해결 지원
▲ 한국토지주택공사 로고.

컴파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도시문제의 해결방법을 찾기 위해 토지주택공사가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토지주택공사는 지난해 컴파스를 통해 ‘김해시 화재발생 예측모델 개발’과 ‘화성시 최적 시내버스 노선 분석’을 주제로 시민들의 참여를 받아 해결방안을 연구했다.

토지주택공사는 올해 고양시의 ‘공공자전거 스테이션 최적 위치 선정’ 과제를 시작으로 광양시, 안양시, 용인시 등 10개 이상 지자체의 해결과제를 2주에서 3주 간격으로 공개한다.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시민은 개인 또는 팀으로 도시문제 과제에 참가할 수 있다. 토지주택공사는 각 과제별로 우수한 결과를 제안한 참가자에게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한병홍 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본부장은 “토지주택공사는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와 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돼 실효성 있는 정책을 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