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이재식 최희남, 농협상호금융 한국투자공사 함께 해외주식 투자 추진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  2020-07-13 17:20:06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왼쪽)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13일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KIC) 본사에서 해외 사모주식 공동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협상호금융>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와 최희남 한국투자공사 사장이 조인트벤처(JV)를 세워 해외투자를 진행한다.

농협상호금융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투자공사(KIC) 본사에서 한국투자공사와 해외 공동투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전체 투자금은 4억 달러(약 4800억 원)다. 농협중앙회에서 1억 달러, 한국투자공사에서 3억 달러를 출자해 조인트벤처를 세운다.

투자대상은 해외 우량기업 사모주식이다. 

농협상호금융은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투자공사와 정보를 공유해 우량한 해외 투자자산을 늘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초저금리시기에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해 수익률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한다.

이재식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투자환경에서 우량한 해외 투자자산을 발굴해 공동투자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수익은 결국 농촌 및 지역사회에 환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농업인,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상호금융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삼성카드 신사업 확대 필요, 김대환 마이데이터사업 복병 만나 아쉬워
·  남동발전 사망사고에 안전 보강 매달려, 유향열 임기 막바지 편치않아
·  한국GM 노사갈등 다시 원점, 카젬 부평2공장 신차배정 풀 길 없어
·  두산중공업 신재생에너지 대장 역할 가능, 친환경발전 기술력 갖춰
·  김현미 전세대란과 싸움 힘에 부쳐, 전세형주택 공급 언 발에 오줌 누기
·  SK 1조 규모 서린빌딩 되산다, 장동현 리츠로 성장재원 마련하나
·  [채널Who] 정의선시대 현대차 품질 더 가야, 출발은 남양연구소 개혁
·  유승민 다음 대선은 경제, 부동산과 사회적경제 놓고 목소리 키워
·  [오늘Who] SK하이닉스 부회장도 맡은 박정호, 지배구조 개편 짊어져
·  포스코그룹, 2차전지소재 이어 핵심원료사업도 확대해 가치사슬 구축
 
 
관련 동영상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