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쿠팡, 물류센터에 QR코드 통한 체온 자동측정시스템 도입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  2020-07-12 14:11:5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 쿠팡의 자동화 방역 프로세스 이미지. <쿠팡>
쿠팡이 물류센터 작업자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대책을 내놨다.

쿠팡은 뮬류센터 안에 QR코드를 통한 자동 체온 측정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방역 관련 프로세스를 자동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은 QR코드로 작업자들의 출입관리는 물론이고 모바일앱과 연동한 블루투스 체온계를 도입해 하루 3만 명 이상의 작업자의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의심환자 발생 때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작업복과 작업화에 바코드를 부착해 언제 세척과 소독이 이뤄졌는지 추적하는 시스템도 갖췄다. 

공용으로 사용하는 PC 등 전자기기는 중복 사용자가 발생하면 기기를 소독해야만 다음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마련했다. 

아울러 직원들에게 규칙적으로 알람을 발송해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독려하기로 했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피로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방역 자동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직원들이 불편함 없이 거리두기를 생활화하고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1351명 확산 지속, 중국도 37명으로 늘어
·  국내기업 40% "코로나19로 고용조정 필요", 10%는 인원 줄여
·  대한항공 흑자효과 못 보는 자회사 한국공항, 코로나19 넘기 악전고투
·  CJ대한통운, 코로나19 따른 택배물량 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 늘어
·  우리은행 비대면 이용자 확대 절실, 권광석 우리원뱅킹앱 개선에 온힘
·  KT&G 담배 수출 늘어 2분기 매출 증가, 홍삼 판매 줄어 이익은 제자리
·  뉴욕증시 3대 지수 '부양책 협상 불확실성'에 혼조, 국제유가는 하락
·  하나금융투자 취약층에 코로나19 예방키트 전달, 이진국 "사회공헌"
·  부국증권 코로나19 확진자 나온 1개 층 나머지 직원 다 음성판정
·  콜마비앤에이치, 고객사 애터미의 중국진출 덕에 수출 급증 가능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