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금융과 쇼핑사업 성장으로 기업가치 상승"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20-07-08 08:31: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네이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금융과 쇼핑사업의 성장성에 힘입어 기업가치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8일 네이버 목표주가를 기존 29만 원에서 32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7일 네이버 목표주가는 27만9500원에 장을 마쳤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의 금융서비스가 본격화하고 쇼핑사업의 성장도 가속화하고 있다”며 “금융사업과 쇼핑사업 가치를 각각 43.8%, 17.3% 높여 잡았다”고 말했다.

네이버의 금융사업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쇼핑 입점업체의 판매실적과 반품률, 소비자 평점 등으로 신용을 평가하고 미래에셋캐피탈을 통해 연 10%대 중금리 신용대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을 세웠다.

하반기에 보험서비스법인 설립도 준비하고 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파이낸셜의 금융사업 속도는 네이버통장 출시, 네이버페이 후불결제서비스의 규제 샌드박스 지정 등으로 가속화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네이버의 쇼핑사업도 이용자와 거래액 등의 모든 측면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생활/건강, 디지털/가전, 식품 등 주요 카테고리 거래액과 스마트스토어 창업자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쇼핑을 이용하는 판매사업자의 성장이 방문자, 구매자의 확대와 신규 이용자 유입으로 선순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7465억 원, 영업이익 1조109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2.3%, 영업이익은 42.4% 각각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네이버 목표주가 높아져, "커머스 1위 지배력으로 금융사업 확장"
·  한국판 뉴딜에 50조 지원, 신한 KB 하나 우리 금융지주 실속도 찾는다
·  가삼현 남준우, 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무탄소선박 개발경쟁 치열
·  신한금융 디지털 전환,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인슈어테크에 힘 실려
·  SPC그룹 경영 떠난 차남 허희수 복귀할까, 신사업 성공 곳곳에 '손길'
·  대림산업 상반기 주택분양 부진, 하반기 몰아치기로 목표달성 장담
·  마사회 인력 구조조정도 만지작, 온라인 마권 발매 불씨 지피기 안간힘
·  최양환, 세진중공업 LNG탱크 고객으로 조선3사 모두를 잡고 싶다
·  아시아나항공 주가 요동, 거래 불확실성에 HDC현대산업개발도 혼미
·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코로나19 위기 넘을 재무구조 단단히 다졌다
 
 
관련 동영상
관련 기업 / 인물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