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씨소프트 주가 초반 52주 신고가, 코스피 시총 순위 10위에 올라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7-06 10:5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 초반 올라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신작 출시, 글로벌 진출, 플랫폼 확장 등 주가 상승 동력이 풍부한 것으로 분석됐다.
 
엔씨소프트 주가 초반 52주 신고가, 코스피 시총 순위 10위에 올라
▲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6일 오전 10시51분 기준 엔씨소프트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56%(4만3천 원) 높아진 98만7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시가총액 21조5369억 원으로 코스피시장에서 LG생활건강, 현대자동차 등을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10위로 올라섰다.

2019년 말 엔씨소프트의 시가총액은 11조8771억 원으로 코스피시장에서 26위였다.

이날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리니지M의 3주년 업데이트와 리니지2M의 크로니클3 업데이트가 7월 뒤 예정돼있다"며 "상대적으로 6월 매출은 부진했지만 7월 업데이트 뒤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214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5% 늘어나는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인 2541억 원보다는 부진한 수치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하반기 국내에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하고 대만과 일본에 리니지2M을 선보인다는 계획을 세웠다. 2021년에는 신작 '아이온2', '프로젝트TL' 등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신규게임 출시동력이 극대화되는 시기에 진입한다"며 "플랫폼 확장과 글로벌 지역 확장 등 긍정적 동력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양호한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민주당 대표 선호도 김민석 28.0%·정청래 27.9%, 0.1%p 초접전
AI와 반도체 전력 수요 급증한 한국에 중국 관영매체 러브콜, "재생에너지 협력이 돌파구"
중국 CXMT 상장 흥행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추격 '가속', 실제 경쟁력은 의견 엇갈려
영국 극한 가뭄에 농사 망쳐, 농민 단체들 "식량 부족 사태 겪을 가능성 높아"
지난해 글로벌 원자력 발전량 역대 최대, 중국 원전 확대가 증가세 견인
삼성SDI와 SK온 헝가리 '원전 가동중단' 사태에 영향권, 현지 배터리 공장 전력소비..
NH투자 "SOOP 목표주가 하향, 2분기 광고 매출 감소로 실적 부진"
하나증권 "환율 하락에 은행주 투자매력 커져, 최선호주 BNK금융 iM금융"
KB증권 "메모리 공급난 3년 지속, 삼성전자·SK하이닉스·LG이노텍 최선호주"
모간스탠리 한국 증시 투자의견 상향, "레버리지 ETF 청산 중간지점 지났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