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미국언론 "미국증시 부양책 나오면 더 갈 수도, 희망이 두려움 이겨"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지만 미국 증시는 계속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외국언론이 바라봤다.

경제회복과 관련한 투자자 기대감이 코로나19 확산에 관련된 두려움을 이겨내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언론 "미국증시 부양책 나오면 더 갈 수도, 희망이 두려움 이겨"
▲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3일 "코로나19 확산과 경제활동 중단이 증시 상승세에 발목을 잡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하면서 경제활동 재개계획을 철회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다.

캘리포니아와 뉴저지주는 음식점 실내 영업을 중단하도록 했고 텍사스주는 술집 문을 닫았으며 플로리다주는 일부 해변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희망은 항상 두려움을 이긴다는 진리 때문에 투자자들이 주식을 계속 매수하고 있는 것"이라며 "경제지표 개선도 증시 상승에 힘을 실었다"고 바라봤다.

6월 미국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긍정적 경제지표가 나오면서 투자자들이 경제회복 전망에 더욱 확신을 얻고 있다는 것이다.

투자은행 시티즌뱅크는 포브스를 통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미국경제가 이미 최악 국면을 지나 회복할 것이라는 희망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포브스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 대비 사망률이 이전보다 뚜렷하게 낮아진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이어지고 있는 낙관적 전망도 증시에 우호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포브스는 "미국 정부가 추가로 경기부양대책을 내놓으면 주가 상승에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459만 원대 상승, 바이낸스 해킹에도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
[오늘Who]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반도체 패키징 연구소 현장점검, 현지 소부장 기업과..
현대차 기아 'K세일페스타' 참가, 싼타페 최대 200만 원 할인하고 60개월 무이자 할부
한국거래소 '저PBR 기업' 명단 공개, 현대제철 한화생명 롯데쇼핑 이마트 포함
중국 CXMT '4F² D램' 샘플 성능 "목표치 달성" 주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포스코 노조 파업 철회하고 7일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투표, 과반 찬성하면 최종 타결
반도체 호황에 10월 수출액 93.7% 증가, 석유제품과 화장품도 크게 늘어
삼성전자 AI 가전 크리에이터 '삼성 크루' 1기 출범, SNS에 콘텐츠 공개
한화 필리조선소 미국 해군 함정 건조사업 첫 수주, 2억6900만 달러 규모 상륙함 건조
KB국민은행 국내 최초 GPU 기반 금융주선 착수, "생산적 금융 모범사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