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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다음주 초 국회 복귀, 3차 추경 처리에는 불참하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02 1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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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이 다음주 초 국회에 복귀한다.<br /> <br />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lsquo;다음주 월요일(6일) 국회로 복귀하느냐&rsquo;는 기자들의 질문에 &ldquo;그즈음이 될 텐데 구체적 날짜는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겠다&rdquo;고 대답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통합당 다음주 초 국회 복귀, 3차 추경 처리에는 불참하기로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6/20200605182148_255000.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된 뒤 다시 소집되는 임시국회에 등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br /> <br /> 상임위에 강제 배정된 통합당 의원들은 사보임을 통해 다시 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이날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ldquo;민주당이 독주하니까 그들에게 추경 심사를 맡기고 그 다음에 통합당이 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김 위원장은 &ldquo;대통령 지시로 추경을 3일까지 통과시켜야 하는데 통합당이 참여해봐야 심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복귀 명분을 묻는 질문에 김 위원장은 &ldquo;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rdquo;며 &ldquo;이제 야당의 기능을 다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특별한 명분을 얘기할 필요는 없다&rdquo;고 대답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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