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통합당 다음주 초 국회 복귀, 3차 추경 처리에는 불참하기로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7-02 17:43: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통합당이 다음주 초 국회에 복귀한다.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다음주 월요일(6일) 국회로 복귀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그즈음이 될 텐데 구체적 날짜는 상황을 봐 가면서 결정하겠다”고 대답했다.
 
통합당 다음주 초 국회 복귀, 3차 추경 처리에는 불참하기로
▲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3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3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처리된 뒤 다시 소집되는 임시국회에 등원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상임위에 강제 배정된 통합당 의원들은 사보임을 통해 다시 배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이 독주하니까 그들에게 추경 심사를 맡기고 그 다음에 통합당이 의원으로서 본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통령 지시로 추경을 3일까지 통과시켜야 하는데 통합당이 참여해봐야 심사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복귀 명분을 묻는 질문에 김 위원장은 “민주당이 상임위원장을 독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며 “이제 야당의 기능을 다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특별한 명분을 얘기할 필요는 없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기자]

최신기사

현대모비스 이규석 램프사업 매각 난항, 지배구조 개편 '쪼개기 매각' 의혹에 내부 반발..
이란 전쟁으로 미국 에너지 정책 '패착' 드러나, 싱크탱크 "중국과 재생에너지 협력 필요"
SK하이닉스, 일본 낸드기업 키옥시아 사실상 최대주주로 등극
중국 CATL과 BYD 전고체배터리 '차근차근', 양산 앞둔 삼성SDI와 SK온 선점 ..
차바이오 계열 CMG제약 관리종목 눈앞, '장수 CEO' 이주형 조현병 치료제 성과 절실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보편요금제로 '모두의 AI' 실효성 높이자", 다시 부상하는 ..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화석연료 생산성 높인다, "탄소 배출량 늘려 기후변화에 영향"
구글 연말 한국 '앱 수수료 인하', 매출 100만 달러 이하는 수수료 10%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고려해운 "하이퐁 해운 경쟁 치열해져, 락후옌 신항 노선 ..
[급성장하는 베트남 K해운] HMM "미국 중국 무역갈등에 베트남 물동량 지속 증가,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