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이노텍 목표주가 높아져, "애플 5G아이폰에 카메라부품 공급"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7-02 07:5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이노텍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하반기에 광학솔루션 및 반도체 인쇄회로기판(PCB)사업에서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LG이노텍 목표주가 높아져, "애플 5G아이폰에 카메라부품 공급"
▲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사장.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일 LG이노텍 목표주가를 19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유지했다.

1일 LG이노텍 주가는 17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LG이노텍은 전기전자 부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기업으로 광학솔루션, 기판소재, 전장부품사업부문의 총 3개 사업부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에 LG이노텍의 전략고객회사(애플)가 5세대 이동통신 스마트폰을 출시하기로 돼 있는데 LG이노텍은 카메라부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카메라부품과 관련된 광학솔루션부문의 매출이 하반기에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반도체 인쇄회로기판사업에서 매출 증가가 지속되고 있고 2021년 5세대 이동통신과 관련된 안테나모듈사업에도 진출을 검토하고 있어 새로운 성장요인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LG이노텍은 2020년 매출 9조220억 원, 영업이익 606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8.6%, 영업이익은 50.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MBK·영풍, 고려아연 정기주총에 '주주충실 의무' '액면 분할' 등 요구
LG 구광모 회장 상속분쟁 1심 승소, 법원 세 모녀 청구 기각
더블유게임즈 2025년 매출 13.6% 늘어난 7199억, 영업이익 6.7% 줄어
국제 연구진 "지구 생태계 예상보다 불안정, 기후 '티핑포인트' 도달 빨라진다"
펄어비스 2025년 영업손실 148억, '붉은사막' 출시 앞두고 적자 확대
[미디어토마토] 민주당·혁신당 합당, 민주당 지지층은 과반 '찬성' 
'레이저 기반 핵융합' 미국 스타트업 구글에서 투자 유치, 4억5천만 달러 확보
외신 "현대차 구글에 아이오닉5 로보택시 5만 대 공급 검토", 25억 달러 규모 
국힘 공관위원장에 '원조 친박'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 내정, "외연 확장"
NHN 2025년 영업이익 1324억 흑자전환, "사업구조 효율화 성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