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은행, 달러로 결제 가능해 이용수수료 없는 법인 체크카드 내놔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20-07-01 16:33: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 달러로 결제 가능해 이용수수료 없는 법인 체크카드 내놔
▲ 신한은행은 1일부터 8월31일까지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해외 이용수수료 없이 달러로 결제 가능한 해외결제 특화 법인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신한은행은 1일부터 8월31일까지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원화계좌와 외화계좌를 동시에 연결해 국내 사용액은 원화계좌에서, 해외 사용액은 외화계좌에서 각각 인출되는 카드다. 마스터카드 온·오프라인 해외가맹점에서 해외 이용수수료(1.2%)가 면제된다.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거나 미리 환전해 예치한 달러로 결제가 이뤄지므로 결제시점의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현찰 환전과 비교해 저렴한 환율로 환전할 수 있어 수수료를 절감하는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신한은행은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 신규고객이 법인 체크카드와 연결된 외화결제계좌에 원화 기반으로 미화 100달러에서 2만 달러를 입금하면 금액 구간별로 1만 원에서 7만 원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 온라인을 포함한 해외가맹점에서 1천~2만 달러를 사용하면 금액 구간별로 3만 원에서 8만 원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외화결제계좌 입금액과 해외 사용액은 8월31일까지 누적 금액이며 주유상품권 수령은 이벤트가 끝난 뒤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신한은행 영업점에서 9월에 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체인지업 법인 체크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 1조에 매각
KB국민은행 임금·단체협약 2차 투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