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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증가세 지속 하루 확진 138명, 중국은 베이징 3명 급감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  2020-07-01 11:5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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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8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9481명, 누적 사망자는 987명으로 집계됐다.
 
▲ 6월30일 중국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 터미널3의 국내선 탑승 게이트 모습. <연합뉴스>
 
26일 105명, 27일 92명, 28일 113명, 29일 110명으로 신규 확진자는 닷새째 100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54명, 가나가와 31명, 훗카이도 13명, 사이타마 10명, 치바 7명, 오사카 5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3명 모두 베이징에서 나왔다. 베이징 신파디시장을 통한 감염사례는 6월29일 7명, 30일 3명으로 줄어들고 있다.

베이징은 11일 대형 농수산물시장인 신파디시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뒤 30일까지 관련 확진자는 328명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일 누적 확진자가 8만3534명, 누적 사망자는 463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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