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협력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7-01 11:17: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가 비대면의료서비스를 강화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힘을 보탠다.

KT는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KT,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와 스마트병원 솔루션 개발 협력
▲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 부사장(왼쪽부터), 이상도 서울아산병원 병원장,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이 30일 스마트병원 솔루션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KT >

KT와 서울아산병원, 현대로보틱스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비대면진료, 비대면 실시간케어, 스마트물류관리 솔루션 등을 개발한다.

KT는 5G통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ICT)분야 역량을 활용해 의료 디지털 플랫폼과 솔루션 개발을 담당한다. 현대로보틱스는 로봇으로 병원 물품, 자산관리 자동화 설비를 구축한다.

KT는 이번 협력으로 병원 안 감염병 접촉을 최소화해 코로나19 재확산 등에 대비한 효율적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스마트병원 솔루션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 솔루션이 필요한 의료현장의 디지털전환을 돕는 사업을 진행할 계획을 세워뒀다.

전홍범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부사장은 “스마트 감염관리 솔루션 공동개발을 통해 의료기관의 감염병 확산 방지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며 “KT는 포스트 코로나19시대를 대비해 정보통신기술 역량으로 국민의 삶을 바꾸고 의료산업 혁신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디지털 전환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유성 현대로보틱스 대표이사 부사장은 “현대로보틱스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로봇 및 제어, 물류자동화 기술을 KT의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해 의료분야에서도 한층 진화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맥날에선 '하나' 올영에선 '신한', 시중은행 생활 속 침투 경쟁 더 치열해진다
제네시스 최고급 전기SUV 'GV90' 나온다, 정의선 벤틀리급 럭셔리카 시장 도전
구글 AI 반도체 '자급자족' 성과 증명, 빅테크 엔비디아 의존 탈출 가속도
영원무역 아크테릭스 OEM 품었다, 성래은 아웃도어 포트폴리오 선구안 입증
LSMnM 사장 오른 구동휘 역할 주목, '중복상장' 논란 속 배터리 소재 신사업 안착..
메리츠금융지주 김용범의 도약 밑그림,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넘어 IMA까지 그린다
'사재기 논란'에 멈췄던 합성니코틴 규제 법사위 통과, 전자담배 규제 '초읽기'
차처럼 마시거나 짜서 먹거나, 추운 계절 종합감기약 '제형 차별화'로 어필
계룡건설 영업정지 집행 멈춰 한숨 돌려, 이승찬 정부 '안전 기조'에 부담 커져
HL디앤아이한라 올해 수주 곳간 두둑, 홍석화 '원가 절감'으로 수익 개선 날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