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조용병,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인력교류와 조직개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7-01 10:2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합병을 1년 앞두고 인력 교류를 위한 인사이동과 조직개편을 실시해 사업운영체계 통합을 준비한다.

신한금융은 6월30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 1주년을 앞두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뉴라이프 추진위원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276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용병</a>,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통합 앞두고 인력교류와 조직개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내년 7월1일자로 합병을 앞두고 있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과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신한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화상회의를 통해 합병과 관련한 진행상황 및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조 회장 등 경영진은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법인이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건전성을 확보하고 재무와 IT인프라를 통합해 품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는 조직문화 융합을 위해 인력 교류와 조직개편도 실시했다.

신한생명에서 DB마케팅그룹장 부사장보 등 임원 2명, 오렌지라이프에서 이기흥 고객유지트라이브장 부사장 등 임원 2명을 포함해 모두 40여 명 규모로 인사이동이 이뤄졌다.

두 회사에서 고객 마케팅과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임직원을 서로 교체해 조직문화 융합을 추진하려는 목적이다.

신한생명은 고객기반 확대를 위한 고객전략그룹을, 오렌지라이프는 디지털전략 추진조직을 신설하는 등 조직체계 통합을 목표로 한 조직개편도 이뤄졌다.

신한금융은 두 보험계열사 조직 및 업무규정 통합에도 속도를 내 사업운영체계 통합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조 회장은 경영진들에 "내년 7월 출범하는 통합 생명보험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 적정성과 2위 수준 수익성을 기반으로 일류 보험사로 도약하는데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내정, "로봇시장 새 기준 만든다"
미국 전문가 "트럼프 정책에 기후재난 대처능력 약화, 올해 더 심각해질 것"
현대차그룹 정의선 신년사, "과감하게 방식 바꾸고 틀 깨야 비로소 혁신 실현"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서 더 나은 일상을 선사하는 AI 가전 신제품 전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