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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Who Is ?] 문재인 대통령"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23033414_99335.jpg" width="7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9월24일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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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검찰과 경찰 사이 수사권 조정과 관련된 후속 조치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특히 공수처가 법에 정해진 대로 7월에 출범할 수 있도록 국회의 협조도 당부 드린다.” (2020/06/22, 청와대에서 열린 ‘제6차 공정사회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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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뉴딜의 가장 중요한 축이 디지털뉴딜이다. 디지털뉴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한국이 선도형 경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다. 디지털뉴딜이 성공한다면 포스트 코로나19시대의 디지털경제에서 다른 나라들보다 앞서가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2020/06/18,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데이터 및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의 강촌캠퍼스를 방문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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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김정은 위원장이 8천만 겨레 앞에서 했던 한반도 평화의 약속을 뒤로 돌릴 수는 없다. 우리 정부는 소통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며 4·27 판문점선언과 9·19평양공동선언의 이행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2020/06/15,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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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하고 더욱 평등한 경제는 제도의 민주주의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성취해야 할 실질적 민주주의다. 우리는 마음껏 이익을 추구할 자유가 있지만 남의 몫을 빼앗을 자유는 지니고 있지 않다. 우리는 이웃이 함께 잘 살아야 내 가게도 잘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너무나 잘 알고 있다.” (2020/06/10,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 예정지에서 열린 ‘6·10 민주항쟁 33주년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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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위안부운동의 역사는 인간의 존엄을 지키고 여성인권과 평화를 위한 노력이었다. 위안부운동의 대의는 굳건히 지켜져야 하고 인류보편의 가치를 지키려는 숭고한 뜻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현재의 논란과 시련이 위안부운동을 발전적으로 승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2020/06/08,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정의기억연대 관련 논란을 놓고 생각을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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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군 한 분 한 분을 기억하고 기리는 일은 국가의 책무임과 동시에 후손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힘을 주는 일이다. 코로나 때문에 늦어졌지만 정부는 이역만리 카자흐스탄에 잠들어 계신 홍범도 장군의 유해를 고국으로 모셔오겠다. 독립운동의 뜻을 기리고 최고의 예우로 보답하겠다.” (2020/06/07, ‘봉오동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홍범도 장군의 유해 봉한 의지를 재차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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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에 기꺼이 응할 것이고 방역과 경제 양면에서 한국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올해 G7의 확대 형태로 대면 확대정상회의가 열리면 포스트 코로나의 이정표가 될 것이다.” (2020/06/0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에서 G7 확대개최 초청에 응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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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제때 열리고 제때 법안처리를 해주시면 업어드리겠다.” (2020/05/28, 청와대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초청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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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로 정부가 국민에게 지원한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들께 큰 위로와 응원이 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다. 재난지원금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 매출 감소폭이 둔화됐고 카드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재난지원금의 목적 가운데 하나였던 소비 진작의 효과가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2020/05/26,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의 효과를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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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이 목적이 아니라 역사를 올바로 기록하는 일이다. 이제라도 용기를 내어 진실을 고백한다면 오히려 용서와 화해의 길이 열릴 것이다.” (2020/05/18,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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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이후 장기간의 군사독재가 있었던 만큼 우리나라의 민주화운동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 5·18 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이 헌법에 담겨야 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제대로 표현되고 국민적 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2020/05/12, 청와대 상춘재에서 광주MBC 특별프로그램 ‘문재인 대통령의 오일팔’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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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마치는 순간까지 국민과 역사가 부여한 사명을 위해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력을 다하겠다.” (2020/05/10, 취임 3주년 특별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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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원금 지급대상을 모든 국민으로 넓히면서 자발적 기부를 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했다. 형편이 되는 만큼 뜻이 있는 만큼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2020/05/04,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이날 지급이 시작된 전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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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40조 원 규모로 위기 극복과 고용을 위한 기간산업 안정기금을 긴급 조성한다. 일시적 유동성 지원을 넘어 출자나 지급보증 등 가능한 모든 기업지원 방식을 총동원할 것이다. 고용총량 유지와 자구 노력, 이익공유 등 장치도 마련할 것이다. 고용안정이 전제돼야만 기업지원이 이뤄지며 임직원의 보수 제한과 주주 배당 제한, 자사주 취득 금지 등 도덕적 해이를 막는 조치가 취해질 것이다.” (2020/04/22, 청와대에서 제5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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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국민의 선택에 기쁨에 앞서 막중한 책임을 온몸으로 느낀다. 결코 자만하지 않고 더 겸허하게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 겪어보지 못한 국가적 위기에 맞서야 하지만 국민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고 반드시 이겨낼 것이다.” (2020/04/16,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제21대 총선 결과 관련 입장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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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가 무너지면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그로부터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고용유지에 쓰는 돈은 헛돈이 아니다. 일자리를 잃었을 때 지출해야 할 복지비용을 고려하면 오히려 비용을 줄이고 미래를 대비하는 생산적 투자다.” (2020/04/13,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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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세계가 아주 절실하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해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됐듯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 (2020/04/09, 경기도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열린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산업계·학계·연구소·병원 합동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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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중산층을 포함한 소득 하위 70% 가구에 4인가구 기준으로 가구당 10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이다. 쉽지 않은 결정이어서 많은 회의와 토론을 거쳤다.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고통 받았고 모든 국민이 함께 방역에 참여했다. 모든 국민이 고통과 노력에 보상받을 자격이 있다.” (2020/03/30, 청와대에서 제3차 비상경제회의를 열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결정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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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제교류의 흐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방역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과학자, 의사, 기업인 등 필수인력의 이동을 허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자.” (2020/03/27, G20 특별화상 정상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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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맞서는 우리의 싸움은 거대한 2인3각이다. 서로 호흡과 보조를 맞춰야 무사히 결승선에 닿을 수 있다.” (2020/03/22,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련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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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감염병 대응방법을 상대국이 원하면 공유할 목적도 있다. 근본적으로는 각 나라의 경제회생과 위기관리를 위해 국제공조가 있어야 한다는 차원이다.” (2020/03/16, G20 특별화상 정상회의 추진을 놓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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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올해를 '책임수사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경찰의 책임수사와 민주적 통제를 함께 이루는 일은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다.” (2020/03/12, 충청남도 아산시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0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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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반도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한반도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총성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 (2020/03/04, 충청북도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8기 공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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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문제에서 실수요자는 보호하되 투기는 철저히 차단한다는 대원칙에 어떤 타협이나 고려도 있을 수 없다. 선거를 앞두고 있다고 해서 머뭇거려서는 안 될 것이다. 어디든 투기 조짐이 보이면 투기를 잡는 확실한 조치를 취해 주기 바란다.” (2020/02/27, 청와대에서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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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도 기생충 영화가 보여준 불평등이 존재하고 있다.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우리 최고의 국정목표로 삼고 있는데 반대도 많이 있기도 하고 또 속 시원하게 금방금방 성과가 나타나지 않아서 매우 애가 탄다.” (2020/02/20,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제작진 2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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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에 대비해 고용연장에 관해서도 이제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가 됐다.” (2020/02/11,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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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검찰은 잘못을 스스로 고치지 못했기 때문에 고위공직자범최수사처가 특히 의미있다.” (2020/01/31,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추미애 법무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권력기관 개혁 후속조치’ 보고를 받으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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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차원에서 선제적 조치들이 조금 과하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강력하고 발 빠르게 시행돼야 한다.” (2020/01/28, 코로나19 국내 두 번째 확진자가 입원한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한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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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은 검찰에 있으나 인사권은 장관과 대통령에 있다. 검찰의 수사권이 존중돼야 하듯 장관과 대통령의 인사권도 존중돼야 한다.” (2020/01/14,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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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민들께 보답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이 이겨내며 소중하게 틔워낸 변화의 싹을 새해에는 확실한 성과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잘 사는 나라,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2020/01/01,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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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그동안 우리 정부가 시행한 정책들이 그야말로 본격적으로 성과를 거두어야 할 때다. 지금까지 많이 노력해왔지만 중요한 고비를 앞두고 있다는 그런 각오를 새롭게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2019/12/19,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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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는 영토가 있지만, 무역에는 영토가 없다. 우리의 선조들이 대륙으로, 해양으로 교류와 교역의 영역을 넓혀갔을 때 세계의 문명과 함께 발전할 수 있었다. 우리의 기술과 상품에 자긍심을 가지고 무역인들이 세계 구석구석 더욱 활발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는 여러분과 항상 함께할 것이다. 2030년 세계 4대 수출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우리는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19/12/05,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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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되었고, 함께 새로운 꿈을 꾸며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는 아시아의 협력에 달려있다. 우리의 목표는 아시아를 넘어 인류 모두에게 희망이 될 것이다. 오늘 한·아세안 관계의 지나온 성과를 기반으로 미래를 향한 새로운 협력의 문이 더 활짝 열리길 기대한다.” (2019/11/26,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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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은 ‘제4부’라고 한다. 입법, 행정, 사법 3부 더하기 언론 4부, 이렇게 함께 국가를 움직여 간다. 당연히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발전시켜온 데도 각각 독립된 네 영역의 큰 기여가 있었다. 우리 언론에서도 그동안 많은 기여를 했다. 또 앞으로도 많은 기여를 해야 할 그런 아주 막중한 역할과 책임이 언론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2019/10/25, 청와대 출입기자단 초청행사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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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의 과감한 역할이 어느 때보다 요구된다. 저성장과 양극화, 일자리, 저출산·고령화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재정이 앞장서야 한다. 미중 무역 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빠르게 악화되고, 무역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엄중한 상황을 맞고 있다. 재정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대외충격의 파고를 막는 ‘방파제’ 역할을 해야 한다. 나아가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살리는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 (2019/10/22, 2020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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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한국은 국제사회와 연대하면서 평화, 인권, 지속가능 개발이라는 유엔의 목표를 실현하는데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유엔의 궁극적 이상인 ‘국제 평화와 안보’가 한반도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국제사회의 지지와 협력으로 ‘칼이 쟁기로 바뀌는’ 기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길 기대한다.” (2019/09/24, 제74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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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일관성을 지키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인사청문회까지 마쳐 절차적 요건을 모두 갖춘 상태에서 본인이 책임져야 할 명백한 위법 행위가 확인되지 않았는데도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다.” (2019/09/09, 조국 법무부 장관 등 장관·장관급인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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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 공정한 무역체제가 흔들리고 정치적 목적의 무역 보복이 일어나는 시기에 우리 경제는 우리 스스로 지킬 수밖에 없다. 어려운 시기에 유망한 기업들의 국내 유턴은 우리 경제에 희망을 준다. 앞으로도 정부는 국내 복귀를 위해 투자하는 기업들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낼 것이다.” (2019/08/28, 현대모비스 친환경차 부품 울산공장 기공식 및 부품기업 국내복귀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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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정부가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와 함께 ‘민주공화국’을 선포한 지 100년이 됐다. 우리는 100년 동안 성찰했고 성숙해졌다. 이제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갖게 되었고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이루기 위한 국민적 역량이 커졌다. 우리는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 (2019/08/15,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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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에 따른 한국 기업들에게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면 한국 정부도 필요한 대응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대응과 맞대응의 악순환은 두 나라 모두에게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2019/07/08,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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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통화기금(IMF)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무역분쟁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을 이유로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을 낮췄다. 주요 20개국이 리더십을 발휘해 해결해야 한다.” (2019/06/28,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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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부흥이 곧 경제 부흥이다. 우리나라를 제조업 4강 국가로 만드는 동시에 국민 1인당 소득이 4만 달러인 시대를 열겠다.” (2019/06/19, 경기도 안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열린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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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경찰이 권력형사건 앞에서 무력했던 과거를 반성하고 고의적 부실·비호·은폐 수사 의혹을 밝혀야 한다. 공소시효가 끝난 일은 그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고 공소시효가 남은 범죄행위가 있다면 반드시 엄정한 사법처리를 해야 한다. 사회 특권층에서 일어난 이 사건들의 진실을 규명해 내지 못한다면 우리는 정의로운 사회를 말할 수 없다.” (2019/03/18, 청와대에서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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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창업이 활발해지면서 그렇게 세워진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생태계가 활발해질 필요가 있다. 정부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약속하면서 성장의 주된 동력을 혁신성장에서 찾고 있다.” (2019/02/07, 청와대에서 열린 ‘혁신·벤처기업인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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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를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 2030년 수소차와 연료전지에서 모두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다. 수소경제가 태동하기 시작한 지금 세계시장 선점이 중요하다. 수소경제는 국가 에너지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신산업과 일자리 등 새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2019/01/17, 울산 남구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소경제와 미래 에너지, 울산에서 시작됩니다’ 행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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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과 투자는 기업의 성장과 미래동력을 얻기 위한 기반이자 국가 경제와 민생에 기여하는 길이다. 고용 창출에 앞장서야 한다고 다시금 당부한다. 30대 대기업그룹이 최근 5년 동안 고용을 계속 늘렸고 300인 이상 기업도 2018년에 일자리를 5만여 명 확대해 전체 고용 증가의 절반을 차지했다. 300인 이상 대기업은 우리나라 설비 투자의 85% 정도를 차지하는데 2018년 2분기부터 전체 설비 투자가 감소세로 바뀐 아쉬움이 크다. 여러 기업이 2019년 계획한 대규모 투자를 빠르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전담 지원반을 가동해 도울 테니 앞으로도 사업 발굴과 투자에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 (2019/01/15,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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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가 바뀌는 과정에서는 언제나 갈등이 있다. 그 갈등 때문에 지지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20대 남녀의 지지도에 격차가 있다면 우리 사회가 더욱 희망적으로 가고 있다는 희망을 둘러싼 관점 차이가 나타났다고 본다. 젊은층에게 희망을 주는 사회가 되도록 소통에 더욱 노력하겠다.” (2019/01/10,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대 남성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낮은 점에 관한 질문을 받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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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중대한 도전에 직면했다. 가치를 창조하는 ‘혁신’과 우리 경제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는 새 산업정책이 필요하다.”(2019/01/02,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신년사를 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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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제는 추격형 경제로 큰 성공을 거둬왔지만 이제는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우리가 새로운 가치를 선도적으로 창출해 산업화를 이끄는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데 잘 안 되고 있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선도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혁신이다. 사람에 투자해야 혁신을 이룰 수 있고 중소기업도 사람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 중소기업이 돼야 한다. 한류문화나 케이팝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창의력을 통해 혁신해 갈 수 있다.” (2018/12/26,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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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의 꿈은 평화를 향했고 2019년 대한민국의 꿈은 함께 잘 사는 것이다.” (2018/12/19, 이날 공개된 2019년 연하장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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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미래는 평화 안에서만 가능하다. G20 정상들 모두 한반도 평화를 변함없이 지지했으며 2차 북미 정상회담과 김정은 위원장의 성공적 서울 답방을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협력은 계속될 것이다.” (2018/12/01,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G20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공군1호기 편으로 뉴질랜드로 떠나면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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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는 경제 문제를 바꾸는 주체로서 그에 걸맞은 책임을 지녀야 한다. 사회적 대화는 참여와 지속성이 중요하다. 사회적 대화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면 제도의 틀 안에서 대화를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 (2018/11/22, 서울 청와대에서 열린 경제사회노동위 출범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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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경제는 경제에서 민주주의를 이루는 일이다. 서민과 골목상권,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함께 잘살기 위해 공정경제를 실현해야 한다. 우리 경제는 이제 빨리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하고 지속적으로 더 멀리 가야 한다.” (2018/11/09, 서울 코엑스 별마당 도서관에서 개최된 공정경제전략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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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잘살기’ 위한 성장전략으로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추진했다. 함께 잘살자는 우리의 노력과 정책기조는 계속돼야 한다.” (2018/11/01,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한 2019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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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사랑하는 안데르센의 동화는 ‘그래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는 문장으로 끝이 난다. 우리 역시 그런 결말을 원한다.” (2018/10/20, 덴마크 코펜하겐 대니쉬라디오 콘서트홀에서 열린 '제1차 P4G(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 정상회의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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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반도에서 ‘자애와 진실이 서로 만나고 정의와 평화가 입을 맞출 것’이다. 한반도의 ‘종전 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은 지구상 마지막 냉전체제를 해체하는 일이 될 것이다.” (2018/10/17, 바티칸 교황청 성베드로대성당에서 피에트르 파톨린 교황청 국무원장이 집전한 ‘한반도를 위한 평화 미사’를 본 뒤 기념 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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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젊지만 아주 솔직하고 연장자를 예우하는 예의를 갖추고 있다. 북한을 경제적으로 발전시켜야겠다는 의욕이 아주 강한 만큼 경제 발전을 위해 얼마든지 핵을 포기할 수 있는 진정성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2018/09/26, 미국 뉴욕 외교협회에서 미국 국제관계분야의 대표적 씽크탱크인 미국외교협회(CFR)와 코리아소사이어티(KS), 아시아소사이어티(AS) 등 세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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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5천 년을 함께 살고 70년을 헤어져 살았다. 나는 오늘 이 자리에서 지난 70년의 적대관계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천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함께 만들어나갈 것이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 (2018/09/19, 평양 능라도 5.1 경기장에서 평양 시민 15만 명을 앞에 두고 진행한 공개 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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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번영으로 겨레의 마음은 하나.” (2018/09/18, 평양에서 세 번째 남북 정상회담을 열기 직전 방명록에 남긴 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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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3대 경제정책 기조라고 할 수 있는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반드시 함께 추진되어야 하는 종합세트와 같다.” (2018/08/28,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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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우리 자신과 일본을 포함한 세계가 전체 여성들의 성폭력과 인권 문제를 깊이 반성하고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교훈으로 삼을 때 비로소 해결될 문제다.” (2018/08/14, 충청남도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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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은 금융권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도 규제에 발목이 잡혀 금융시장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은산분리는 우리 금융의 기본원칙이지만 제도가 신산업 성장을 억제한다면 새롭게 접근해야 한다. 인터넷전문은행에 한정해 혁신 정보통신(IT)기업이 자본과 기술투자를 확대할 수 있어야 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활성화는 금융권 전체의 경쟁과 혁신을 촉진할 것이다.” (2018/08/07,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열린 ‘대한민국이 바뀐다-인터넷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 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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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정전협정 체결 65주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는 게 목표다. 시기와 형식을 놓고 북한과 미국 등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며 현재도 남북과 북미 사이에서 추가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2018/07/12,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츠타임스와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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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느 나라를 둘러봐도 우리처럼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는 나라는 없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연간 300시간 더 일해야만 먹고 살 수 있다는 부끄러운 현실을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 (2018/07/02,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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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한국 북한 러시아 삼각협력이 필요한 분야에서 북한 참여를 미리 준비할 적기다. 경제인들이 나서주면 한국 정부가 적극 돕겠다. 공동연구와 사업타당성 점검에 착수하고 즉시 추진이 가능한 분야는 구체적 협력사업을 발굴해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 (2018/06/22, 러시아 모스크바 시내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러시아 비즈니스포럼 기조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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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샌드박스 조기 입법 등 규제 혁신에 속도를 높이되 이해관계나 가치관이 대립되는 과제를 공론화해 규제 개선 필요성을 적극 알려야 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중심으로 착실히 대응해야 한다.” (2018/06/08,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부터 경제 현안과 관련해 여섯 번째 정례 대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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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주도 성장과 혁신성장은 함께 가야 하는 것이지 결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2018/05/31,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2018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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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가 확고하다는 것을 26일 분명하게 피력했다. 김 위원장은 비핵화 의지가 아니라 미국의 적대관계 종식과 체제 안전 약속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가를 걱정하고 있다.” (2018/05/27,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2차 남북 정상회담(26일) 내용 발표 직후 열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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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으로 보면 여전히 그 세상이 그 세상 아닐까 싶다. 하지만 분명히 달라지고 있고,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희망을 품게 된 1년이었기를 진정으로 바란다.” (2018/05/10, 취임 1주년을 맞아 청와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내놓은 대국민 메시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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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대단히 진지하고 성실한 자세로 회담에 임하고 있다. 과거와 같이 막무가내 주장을 하지 않고 현실을 인정하는 것이다. 북한으로서도 대단히 큰 위험 부담을 안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것을 내려놓고 있다.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2018/05/03,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관위원장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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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리고 있음을 함께 선언했다. 우리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통해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이제 우리가 사는 땅, 하늘, 바다, 어디에서도 서로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 (2018/04/27, 판문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남북 정상회담을 연 뒤 함께 내놓은 언론 공동발표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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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북측과 철도가 연결되면 남북이 모두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것이 6·15, 10·4합의서에 담겨 있는데 10년 세월 동안 그렇게 실천을 하지 못했다. 남북관계가 완전히 달라져 그 맥이 끊어진 것이 한스럽다. 김정은 위원장이 큰 용단으로 10년 동안 끊어졌던 혈맹을 오늘 다시 이었다.” (2018/04/27,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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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발의한 개헌안은 대통령과 정부를 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국민 안전과 생명보호 등 기본권 확대와 선거 연령 18세 확대와 국민 참여 확대 등 국민 주권을 강화하고 지방재정 등 지방분권 확대, 삼권 분립 강화 등 대통령과 정부의 권한 축소를 감수하려는 것이었다. 이런 개헌안의 취지를 개헌과 별도로 제도와 정책, 예산을 통해 최대한 구현하겠다.” (2018/04/24,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이날 국민투표법 개정안의 국회 처리 무산으로 6.13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사실상 힘들어진 점을 놓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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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부패의 기준은 국민 눈높이다. 국민이 용납하지 않으면 그동안 관행으로 여겼던 것도 개선해야 한다. 핵심은 제도와 관행의 혁신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새로운 정책과 제도, 인식과 행동의 기준을 만들어 사회 각 분야에 뿌리내리는 것이 적폐청산이고 반부패 개혁이다.” (2018/04/18, 청와대에서 열린 제2차 반부패정책협의회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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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을 피하는 무난한 선택은 주로 해당 분야의 관료 출신 등을 임명하는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근본적 개혁이 필요한 분야는 과감한 외부 발탁으로 충격을 줘야 한다는 욕심이 생기고 과감한 선택일수록 비판과 저항은 두려워 이것이 늘 고민이다.” (2018/04/13, 김기식 당시 금융감독원장의 국회의원 시절 외유 논란이 일어나자 내놓은 대국민 메시지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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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은 한 나라의 얼굴이고 그 나라 국민의 삶과 생각이 담긴 그릇이다. 우리 국민의 정치의식과 시민의식은 다른 나라의 모범이 되는 수준에 이르렀고 국가의 책임과 역할, 국민의 권리에 대한 생각도 30년 전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기본권, 국민주권, 지방분권의 강화는 국민들의 강력한 요구이며 변화된 국민들의 삶과 생각이다. 헌법의 주인은 국민이며 개헌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권리도 국민에게 있다.” (2018/03/26, 정부 개헌안을 발의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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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과 앞으로 이어질 회담들을 통해 한반도 핵과 평화 문제를 완전히 끝내야 한다. 남북이 함께 살든 따로 살든 간섭하거나 피해주지 않고 함께 번영하며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2018/03/21, 청와대 여민관에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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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실업 문제는 우리 사회 청년들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근원이다. 우리 사회의 당면 현안인 과열 입시와 사교육의 원인이며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해법과도 직결돼 있다.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최우선으로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금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지 못하면 우리 사회는 한 세대를 잃게 될 수 있다.” (2018/03/15,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년 일자리 대책 보고대회 겸 제5차 일자리위원회를 주재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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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돼 제일 먼저 한 일은 ‘사람중심 경제’라는 국정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한 것이다. 일자리는 우리 경제의 근간이자 개개인의 삶의 기반으로 사람중심 경제의 핵심에는 일자리가 있다.” (2018/01/10,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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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스스로를 강대국의 주변부처럼 바라보면서 왜소하게 인식하는데서 벗어나 강한 중견국가로 당당해질 때가 됐다. 우리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다.” (2018/01/02,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8 무술년 신년인사회 모두발언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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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국정목표로 삼아 국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라는 국민의 뜻도 더욱 굳게 받들겠다.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일이 국민통합과 경제성장의 더욱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8/01/01, 2018년 신년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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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적 나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는 국민이 요구한 새 정부의 책무다. 나는 이 책무를 다하는 것을 나의 사명으로 여긴다. 다른 욕심이 없다. 이 책무를 절반이라도 해낼 수 있다면 나의 시대적 소명을 다한 것으로 여길 수 있을 것이다.” (2017/11/01, 2018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제출 국회 시정연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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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들은 이번 공론화 과정을 통해 한층 성숙한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주셨다. 우리 국민들이 자랑스럽고 존경스럽다. 갈수록 빈발하는 대형 갈등과제를 사회적 합의를 통해 해결하는 지혜가 절실하다. 이번 공론화 경험을 통해 사회적 갈등 현안들을 해결하는 다양한 사회적 대화와 대타협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2017/10/22, 신고리 5·6호기 공론화 결과에 대한 태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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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대한민국의 촛불혁명이야말로 유엔정신이 빛나는 성취를 이룬 역사의 현장이었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방법으로 민주주의를 성취했다. 민주주의의 실체인 국민주권의 힘을 증명했고 폭력보다 평화의 힘이 세상을 더 크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대한민국의 새 정부는 촛불혁명이 만든 정부다. 나는 지금 그 정부를 대표해 이 자리에 서 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시작은 늦었지만 세계 민주주의에 새로운 희망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2017/09/22, 제72차 유엔총회 기조연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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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신북방정책의 비전을 갖고 있다. 신북방정책은 극동지역 개발을 목표로 하는 푸틴 대통령님의 신동방정책과 맞닿아 있다. 신북방정책과 신동방정책이 만나는 지점이 바로 극동이다. 러시아와 한국 사이에 9개의 다리(9-Bridges 전략)를 놓아 동시다발적 협력을 이루어나갈 것을 제안한다. 그 9개의 다리는 조선, 항만, 북극항로와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이다. 우리가 함께 협력할 분야가 많다.” (2017/09/07, 동방경제포럼 기조연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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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한국 경제는 눈부시게 성장했지만 성장의 혜택이 일부 계층에만 집중되는 경제적 불평등이 심화되었고 결국은 경제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이 됐다. 우리 정부의 새 경제정책은 ‘사람중심의 경제’를 지향한다. 국민과 가계를 경제정책의 중심에 놓겠다는 발상의 전환이다. 핵심은 일자리로 일자리를 늘리면 가계소득이 높아진다. 늘어난 가계소득이 내수를 활성화해 경제성장을 견인하고 경제성장이 다시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려는 것이다.” (2017/06/28, 한미 비즈니스 서밋 기조연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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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통령의 새로운 모범이 되겠다. 국민과 역사가 평가하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래서 지지와 성원에 보답하겠다. 깨끗한 대통령이 되겠다. 빈손으로 취임하고 빈손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이 되겠다. 훗날 고향으로 돌아가 평범한 시민이 되어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대통령이 되겠다. 국민 여러분의 자랑으로 남겠다.” (2017/05/10, 제19대 대통령 취임선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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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한국은 독재정권 치하였기 때문에 미국의 역할에 대해 조금 더 많은 기대를 했었다. 그런데 이젠 한국 국민 스스로가 민주주의를 쟁취할 수 있을 만큼 성숙했다. 1980년 당시 미국이 어떤 역할을 했다 안했다는 하는 식의 과거의 문제에 묶여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제 민주주의는 국민들 힘으로 성숙시킬 것이다.” (2017/05/07, 미국 언론인인 팀 셜록이 1980년 당시 미국이 광주지역 계엄군 동원을 제지하지 않은 것을 사과해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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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우리가 선거 시기이기 때문에 '나야말로 정권교체 후보고, 정권교체를 선택해 주셔야 한다, 정권연장 후보는 심판해야 된다' 이렇게 캠페인을 하고 있지만. 저는 선거가 끝나고 나면 이제는 선거 과정의 그런 것은 다 잊어버리고 어떤 야당하고도 협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17/05/01,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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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의 경제 관행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바꾸겠다. 그간의 경제정책은 기업에 사회적 자원을 몰아주는 것이 시작이었다. 기업에 투자하면 국민에게 혜택이 전달되는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추구한 것이다. 그러나 한계가 확인됐다. 사람에게 투자해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을 살리는 사람중심의 경제성장 구조로 바꾸겠다.”(2017/04/12, 문재인이 자신의 경제구상을 담은 이른바 '제이(J)노믹스'를 공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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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역사를 시작한다. 분열의 시대와 단호히 결별하고 정의로운 통합의 시대로 나아가겠다. 이번 대선은 보수 대 진보의 대결이 아니다. 정의냐 불의냐의 선택이다. 상식이냐 몰상식이냐의 선택이다. 공정이냐 불공정이냐 선택이다. 위대한 국민의 나라로 가야 한다. 내가 정치를 결심한 목표도 바로 그것이다. 대한민국 주류를 바꾸고 싶었다. 이제 권력의 주류는 시민이어야 한다. 깨끗해서 자랑스러운 대통령, 공정해서 믿음직한 대통령, 따뜻해서 친구 같은 대통령이 되겠다.” (2017/04/03,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뒤 수락 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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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통합은 적폐를 덮고 가는 봉합이 아니다. 적폐를 확실히 청산하면서 민주주의 틀 안에서 소수의견도 존중하고 포용하는 원칙 있는 통합이 중요하다.” (2017/03/12,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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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안심시키는 것이 안보라면 김대중 노무현 정부야말로 안보에 유능한 세력이다. 그때 우리 국민들은 이제 남북 간에 두 번 다시 전쟁은 없을 것이다, 통일은 언제일지 몰라도 이제 평화는 확실히 구축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불과 1년 만에 천안함과 연평도, 최근의 목함지뢰 사건까지 남북 군사적 충돌 때문에, 북의 공격 때문에 우리 NLL과 비무장지대, 군사 분계선이 뻥 뚫렸다. 많은 국민과 장병이 아까운 목숨 잃고 다치는 사이에 북핵은 갈수록 고도화됐고 이제는 무기화단계에 이르렀다.” (2017/02/22, 서울 용산 백범기념관에서 진행된 ‘더불어국방안보포럼’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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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촛불과 일상으로 이 나라의 주인임을 증명했고, 반세기의 적폐가 강요한 절망에 오직 희망으로 응답했다. 2017년 대한민국은 당신들을 닮아갈 것이다.” (2016/12/31, 페이스북에 남긴 2017년 신년사에서 국민들에게 보낼 메시지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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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출신인 나보고 종북이라는 사람들이 진짜 종북이다. 오늘부로 종북의 의미를 새로 규정한다. 군대 피하는 사람들, 방산비리 사범들, 국민을 편 갈라 분열시키는 가짜 보수 세력이 종북이다.” (2016/12/28, 자신의 싱크탱크인 국민성장정책공간이 국회도서관에서 ‘책임안보, 강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주최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제2차 포럼에 참석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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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제라면 나도 참여정부도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다. 국민을 편가르고 증오하게 만드는 새누리당의 사악한 종북공세에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 이번에는 반드시 끝장을 보겠다. 더 이상 구시대적 색깔론이 이 땅에 발붙일 수 없도록 결연한 의지로 맨 앞에서 싸우겠다.” (2016/10/13, 송민순 회고록 논란을 반박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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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를 살리는데 재벌 대기업이 여전히 견인차 역할을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재벌 대기업이 자신의 성장이나 이익만을 도모하지 말고 우리 경제를 공정한 경제로 만들고 우리 경제를 혁신해서 일자리를 더 많이 만드는 노력을 해달라.” (2016/10/13, 4대기업 경제연구소장 간담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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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유로워질 것이다. 19대 국회에서 대선출마도 했고 당 대표도 했고 총선도 치렀다. 제 평생의 정치를 압축적으로 경험한 국회였다. 이렇게 마치니 시원섭섭하다.” (2016/05/19, 19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 참석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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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정신을 담지 못하는 야당 후보는 이미 그 자격을 상실한 것과 같다. 호남이 나에 대한 지지를 거두겠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겠다. 대선에도 도전하지 않겠다.” (2016/04/08, 총선을 앞두고 광주를 방문해 기자회견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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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흔들기 속에서도 혁신의 원칙을 지켰고, 혁신을 이뤘다. 계파공천과 밀실 공천이 불가능한 공정한 공천 절차를 마련했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렸다. 인재영입을 통한 변화의 큰 물결도 시작됐다. 못한 것은 통합인데, 통합에 물꼬를 틔우기 위해 제가 비켜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최고위원들과 상의해, 선대위로의 권한 이양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백의종군하겠다는 각오다.” (2016/01/19, 신년 기자회견에서 당대표 사퇴 의사를 밝히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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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새로운 경제 지도를 그려야 한다. 우리 경제활동 영역을 북한과 대륙으로 확장해야 한다. 한반도가 더 이상 대륙의 변방이나 해양의 변방이 아닌 유라시아 대륙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교량국가가 되어야 한다. 지난 5년 우리 발목을 스스로 잡아왔던 5.24 조치를 해제하고 뱃길과 육로를 열어 이산가족 상봉과 금강산 관광 재개, 남북교류협력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2015/08/15, 광복 70주년 기자회견에서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제시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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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서민경제, 계속 파탄낸다면 저는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이다.” (2015/02/08,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 당대표 수락연설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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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만 침몰한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격이 침몰하고 정부에 대한 신뢰도 침몰했다고 생각한다.” (2014/05/04,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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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자들을 괴롭히지 말고, 나를 소환하라. 국민이 원하는 것은 진실규명을 빨리 끝내고 소모적 논란과 정쟁에서 벗어나 정치가 민생으로 돌아오게 하라는 것이다.” (2013/10/10, 노무현 정부 NLL 회의록 논란에 대해 검찰이 당시 실무자들을 소환하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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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특권층의 나라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주인인 우리나라, 네 편 내 편 편가르지 않고 함께 가는 우리나라, 우리'라는 말이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진정한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 반칙과 특권이 지배하는 암울한 시대와 최악의 정부가 나를 정치로 불러냈다. 시민과 동행하는 정치로 반드시 정권교체, 정치교체, 시대교체를 이뤄내겠다.” (2012/06/17,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제18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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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별명 중 노무현의 그림자가 가장 마음에 든다.”(2012/01/09,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인연을 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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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제 운명에서 해방됐지만 나는 당신이 남긴 숙제에서 꼼짝 못하게 됐다. 운명 같은 것이 나를 지금의 자리로 이끌어 온 것 같다.” (2011년 출간한 자서전 '운명'에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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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정치를 할 생각은 없다. 정치 쪽은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펼치고자 하는 새정치, 여러 가지 개혁에 있어서 여러 사람들이 함께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부족한 부분이나마 참여하기로 했다. 노 당선자에게 이제 빚을 갚고 싶다. 정치를 잘 모르며 민정과 사정, 제도개혁, 인사검증 등 중요한 민정수석의 업무를 잘 감당할지 걱정이 된다. 지금은 나서지 않고 묵묵히 배우겠다.” (2003/01/23, 참여정부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내정된 후, ‘정치에 거리를 두다 이번에 특별히 민정수석을 맡은 계기’를 말하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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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가는 보통 서민들이 겪는 사건들 속에서 억울한 사람을 돕고 보람을 찾아야 한다.” (1982년 사법연수원 수료 후 대형 로펌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거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