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전자 LG디스플레이, GM 차량 성능 높이기 기여해 혁신상 받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6-30 10:38: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전자 LG디스플레이, GM 차량 성능 높이기 기여해 혁신상 받아
▲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최근 GM이 주최한 '올해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함께 혁신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혁신상을 수상한 업체에 주어지는 상패. < LG전자 >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자동차 전자장비(전장) 고객사 GM으로부터 차량 성능 향상에 기여한 공급업체로 인정받았다.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는 최근 GM이 주최한 '올해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함께 혁신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GM은 2016년부터 매해 차량 성능과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기여한 업체를 선정해 혁신상을 주고 있다. 올해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를 포함한 5개 기업만 혁신상을 받았다.

GM은 프리미엄 브랜드 캐딜락의 2021년형 모델 ‘에스컬레이드’에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한 ‘디지털 콕핏’ 시스템의 혁신성을 높이 평가했다. 디지털 콕핏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자동차 조종석을 말한다.

에스컬레이드 디지털 콕핏 시스템은 LG디스플레이의 플라스틱올레드(OLED, 유기발광 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구성된다.  

LG전자는 디지털 콕핏에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정보와 오락 결합) 시스템을 제공한다. 

LG전자는 2015년 GM 브랜드 쉐보레의 전기차에 인포테인먼트, 계기판, 구동부품 등 핵심 부품 11종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GM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도 성장 가능성이 큰 차량용 디스플레이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차별적 제품 개발 및 사업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용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며 고객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일류 공급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신정식 LG디스플레이 자동차사업담당 전무는 "글로벌 고객으로부터 차량용 플라스틱올레드의 성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차량용 디스플레이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