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장 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팅(DSCC)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로스 영(@DSCCRoss)은 트위터를 통해 “삼성 M51이 차이나스타 올레드를 사용한다고 들었다”며 “7월에 패널 출하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 ▲ 삼성전자 갤럭시M51 예상 디자인. <온리크스> |
로스 영은 “삼성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첫 번째 갤럭시 올레드 스마트폰”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가 갤럭시M 시리즈에 중국산 올레드 패널을 사용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으나 공급사가 기술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 영은 “기술적 문제가 극복됐다”며 “제품 가격이 더 낮아질 것”이라고 바라봤다.
갤럭시M51은 갤럭시M 시리즈의 가장 상위모델이다. 퀄컴 스냅드래곤730 칩을 사용하며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갤럭시M51은 갤럭시A51의 저렴한 버전”이라며 “인도에서 9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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