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목표주가가 낮아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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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여부가 불투명해졌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아시아나항공 목표주가 낮아져,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불투명""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5/20200517151046_6287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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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아시아나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4700원에서 3800원으로 낮춰 잡았다.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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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384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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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연구원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인수 여부가 불투명해지고 있어 체질 개선의 기회를 얻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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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은 9일 아시아나항공 채권단인 KDB산업은행 등에게 인수조건을 다시 협상하자고 요청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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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아직까지 인수와 관련해 협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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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나항공에 대규모 유상증자를 통해 체질개선 비용으로 투입하기로 했지만 인수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자금 확보도 어려워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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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시아나항공은 화물부분 매출이 늘어나 2분기 흑자전환이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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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300억 원, 영업이익 777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5.1% 줄어들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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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부문의 매출이 아시아나항공 전체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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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부분은 2분기 매출 65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2분기보다 104.8%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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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부문 예상매출은 1200억 원으로 2019년 2분기보다 87.5% 감소하는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